5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8(土)21:06:02 ID:bgO
안녕하세요.45세의 샐러리맨입니다.
나에게는 회사에 25세 짝사랑의 상대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최근, 여자의 동료와 캬악-캬악-분위기가 들떠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귀를 곤두세워보니까, Mr.Children의 광팬으로 라이브에 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원정하러도 가 버려서, 신칸센과 티켓이나 전부 합치면 20만 정도 사용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최고의 라이브로 평생의 추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로서는, 그 25세의 아이를 좋아하여 교제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고작 라이브에, 그런 돈을 쓰는 것도 그만두게 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라이브 이외에서는 만날 수 없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쓰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데이트 하는데 사용하는 쪽이 가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5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28(土)21:06:59 ID:S11
>>589
그대로 그녀에게 말하면 좋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