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부모의 니글렉트를 받아 내향적이고 고독하게 지내다가, 초 3때, 친구 집에 가서 따뜻한 가정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친구에게 인간다운 예의범절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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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에 올라가는 장남의 란도셀 가방으로 시아버지 혼자만 빨강 추천. 검정 란도셀 가방을 쓰레기장에 갔다 버리고 「빨강이 좋다고 했는데 말하는걸 듣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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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제로 칼로리 신자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제로 칼로리, 지방성분 0을 자주 입에 올렸지만 나에게도 추천해오게 되었다,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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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말 목장을 경영하고 있는 시댁이, 근처에 사는 싱글 마더에게 망아지를 도둑맞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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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상속자였을 때는 우리집에 엄청나게 아첨하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단번에 태도를 바꾼 아줌마 「그런데, 언제 당신들은 나가는 거야?」「남편이 죽었으니까 처자는 여기에 있을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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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마음은 착하지만 조금 뚱뚱하고 둔한 친구. 그 친구 결혼식에서 미인이고 유능한 언니를 보고 (자매인데 거의 반대라니 대단하네)라고 생각. 결혼식 도중에 중얼거려버렸다. 『언니에게 전패?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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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어드바이스를 듣지 않고 빚을 내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여성, 결국 이혼하여 불행을 부른 드레스와 빚만이 그녀에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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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농가에 시집온 신부가 이상한 쪽으로 폭주했다. 과잉행복 어필을 하며, 임신중인데도 농사일을 하러 나오다가 유산할 뻔 하고, 출산 직후에도 농사일을 하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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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대학에서 과묵한 남자가 왠지 백의를 입고 오게 됐다. 늘 옷자락을 바람에 펄럭이면서. 쉬는 시간 마다 옥상에서 백의를 펄럭이고 있었다. 그런 남자가 같은 클래스의 쿨하고 머리 좋은 아이를 짝사랑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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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귀가길에 모르는 아줌마에게 공격당해서 노상주차 차량에 머리 강타, 실신, 입원. 아줌마는 시누이에게 괴롭힘을 당한 스트레스로 유산하여, 그 시누이와 닮은 나를 보자 광란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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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텔레비전 뉴스로 사고를 보고 있는데, 남친이 「굉장해! 봐봐!」하고 하면서 사고 현장의 사진을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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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누이가 이혼하는 것 같다. 누가 물어도 이유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시누이의 메일 주소를 보고 뭔가 이유를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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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고졸로 일하면서 동생들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는데, 큰동생이 결혼하면서 고졸 노동자 형이 있는 것은 부끄럽기 때문에 비밀로 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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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남편을 병으로 잃고, 아이가 없는데, 다른 친구가 자꾸 맞선을 권유해왔다. 아이도 없어서 외톨이로 노후 외롭지 않아?노후 어떻게 할거야!라면서. 알고보니 그 친구는 맞선 중계 알바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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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새차를 삿는데 담당 여자가 기분 나쁘다. 비정상적으로 들떠서 친근하게 군다. 집에 막 찾아오면서 「당신과 이야기 하고 싶었으니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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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족이 살인사건으로 죽어서 심령 스팟이 되버린 폐옥이 있다. 죽은 가족은 밝고 상냥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구경꾼이 모여드는게 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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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언니는 수의사. 그런데 길짐승(野良)을 동물병원→공짜로 진찰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는 바보가 끊이질 않는다. 의사인 아버지는 야생의 생명을 버리다니 최저!주인이 없어도 돌봐주는 것이 수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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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는 오빠를 후계자로 삼으려고 삼수해서 의학부에 들어가게 했다. 하지만 부모는 3수해서 의학부라니 쓰레기다. 늦은 만큼 되찾으라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기 시작. 결국 몰려가던 오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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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피로연에서 신부가 긴장해서 식사를 못하는 걸 보고 다들 공감했는데, 신랑 친구가 「정말로 자주 있는 일 입니까?」 나중에 그는 이혼하게 됐다면서 「우리 신부가 비상식적이고 여성적이지 않은 것을 증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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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밀어서 안되면 당겨본다를 실천해서 당겨봤더니, 좋아하는 사람을 후배에게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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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망상벽이 있는 모친의 망상에 물들어 버려서, 근처에 사는 오빠의 혼담을 부술 뻔 했다. 그 오빠가 여성을 집에 데려왔을 때 어머니가 「너와 결혼할 것이었는데!지금부터 가서 항의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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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형제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신랑 측 출석자만 가득하고 신부 측은 가족 밖에 없었다. 「신부 친구 0」 지금까지 친구를 만든 적이 없었다고 한다. 결혼식 끝나고 나한테 친구가 되어달라는 요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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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의 신부는 규중 처녀,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한다. 남동생은 「내가 없으면 안되는 (신부)쨩 귀엽다!」면서 열심히 돌보고 있었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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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근처에 있는 교회에서 홈리스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질이 나쁜 사람들이 자꾸 몰려들었다. 결국 목사의 아내가 도망가 버리고 목사는 백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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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니트 오빠가 있는걸 숨기고 있던 사촌 언니, 누군가 약혼자에게 「니트 오빠」의 존재를 몰래 가르쳐 탓에 파담. 의심암귀에 빠져 있는 언니는 오빠가 SNS로 떠벌이는건 모르겠지. 나?팔로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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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 남자가 니트 형이 있는걸 숨기다가 파담이 되었다고 한다. 솔직히 조금 마음이 놓였다. 왜냐면 이 친척, 이 신부 이야기 할 때 돈 이야기 밖에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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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연휴에 아이 데리고 시댁에서 4박 하고 왔다. 엄청 즐거웠다고 직장에서 이야기 하니까 집단공격 당했다. 그렇게 좋은 며느리인 척 하는 건 전세계 전 며느리의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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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옛 동료가 사내 결혼, 4개월 만에 부인은 일을 그만뒀다. 교통사고를 당한 아버지를 간호하기 위해서였지만, 기생할 수 있는 상대를 찾자 일을 그만둔 몹쓸 여자라는 소문이 회사에서 돌았다. 결국 동료까지 그만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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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백화점에서 롤러 슈즈로 놀던 아이가 내 등에 부딪쳐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나는 잘못이 없지만, 거기에 앙심을 품은 아이의 부모가 습격을 해오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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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에스컬레이터 탔을 때 앞에 있던 여성이 스마트폰 만지면서 느리게 걸어서 부딪쳐 버렸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노려보면서 「치한입니까 경찰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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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단 것에 약하다고 만날 때마다 주장하는 친구. 그런 주제에 디저트로 단 것을 주문하고 역시 한입 먹고는 얼굴을 찌푸리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역시 무리」 반도 먹지 않고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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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늘 조금 늦을지도 모른다고 연락했더니 맨날 지각하는 친구가 「언제나 내가 지각하면 화내는 주제에 자신도 지각하다니 뭐야? 너무 제멋대로이지 않아? 오늘은 이제 노는거 그만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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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남동생이 이차원 취미 작품을 마음대로 찍어서 공유하고 웃음거리로 삼았다. 그래서 남동생의 패스워드를 깨고 보존되어 있는 웃흥 데이터를 친구 그룹에서 쉐어 쉐어 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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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잠자리에서 타블렛을 하는데, 오늘 남편이 잠을 잘 수 없었던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나서 방을 나가더니 헛간으로 쓰는 방에 가버렸다. 「타블렛을 만지는 손가락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어(^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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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비오는 날에 차를 태워준 동료, 답례로 택시요금 정도 돈을 주려고 했지만 거절해서 캔커피로 합의했다. 그랬더니 어느새 「공짜로 타놓고 답례도 없다」고 다른 부서에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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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친과 나는 결혼전제로 교제하고 있었지만, 전남친의 아버지는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파파와 그 여자 가운데 어느 쪽을 택할거야!」 전남친은 부친을 선택했다. 그리고 15년 뒤, 전남친의 아버지에게 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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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식 간사를 하고 있는데, 2학년 위 남자선배들만 전원결석했다. 이유는 「그 녀석(신부)에게 우리들의 연대의 ○○이 보낸 고백 메일을 너희들의 연대의 메일링 리스트에서 돌려서 웃음거리로 삼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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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 동료가 화나는 일이 있다고 하길래 들어보니까, 『가게 안에서 자기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는데 직원이 그만두게 하고 감시해서 화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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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술 취하면 트집잡는 사람이 매주말 가게에 나타났다. 「너는 어느 대학 나왔냐」 「내가 문화적인 교양을 하는데 무엇이 나쁘다」 「그 온화한 얼굴이 반성하고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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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와 사이가 나빠서 결혼식에 가고 않았는데 올케에게 설득 당해 나가게 됐는데 「당신이 식에 나가고 싶어하지 않은 이유는 들었어요. 자신이 식을 올릴 수 없었는데 보게 되는 건 괴롭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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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휴식 시간에 의자 위에서 책상다리하고 맨발 만지고 있었는데, 동료(여자)에게 오○니로 착각되서 소동이 일어났다 맨발이 거시기로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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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를 위로해주려 나갔다가 친구가 탄 차가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친구는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니까 보험은 쓰고 싶지 않다고 둘러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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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주위 사람을 살찌게 하는 것이 좋아서 그만둘 수 없다. 맛있는 것을 만들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신변을 돌보는 것을 그만둘 수 없다. 고양이는 생후 일년에 6킬로, 남편은 10킬로 증가, 친구들은 5킬로 이상 증가. 12킬로까지 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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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 부부가 오빠의 불륜이 원인으로 이혼소동, 재구축 했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오빠는 불륜 관계를 대놓고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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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금전 관계로 친족만 모인 결혼식을 할 예정이었는데, 친구들이 크루징을 대절해서 써프라이즈로 미니 결혼식 같은 파티를 열어줬다. 너무 기뻤고, 감동했지만, 실은 나는 배멀미가 심해서… 약혼자가 화를 내서 약혼 파기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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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때 같이 음악을 공부하며 교사를 목표로 하던 친구. 내가 비상근강사를 거쳐 교사가 되자, 백지 편지를 보내오고 SNS에 원망하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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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결혼 2년째 쯤 치질이 되었다 부끄러워서 남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숨겼는데, 수상한 행동이 너무 증가해서 바람피운다는 의심을 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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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뉴욕에서 치안이 나쁜 구역에 들어갔다. 뒤에서 불러세우는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울끈불끈 탱크톱 흑인 5인조.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따라잡혀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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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금요일

[알림]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업데이트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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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상사와 불륜하여 임신, 약탈혼을 하게 된 옛 동료는 상사의 전처를 술자리에서 「아이도 낳을 수 없는 결함품이니까 이혼당하는게 당연」하다고 험담하여 왕따를 당했다. 그 상태에서 결혼식을 하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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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의 불륜을 응원해버리고 있었던 적이 있다. 「로맨틱하네! 그럼 응원할게!」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불륜 상대의 초라한 부인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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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들을 엄청 속박하고 「아버지는 도쿄대학 나왔다! 그런데 뭐야 이 성적은!」고 하던 아버지는 알고보니 이혼남에다가, 사기와 상해 전과있었다. 도쿄대졸이라는 것도 한없이 이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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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엄청나게 엄격하고 속박이 많던 아버지, 알고보니 아버지와 어머니는 불륜으로 결혼한 이른바 약탈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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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집단 괴롭힘 리더 여자가 빼앗아 타고 갔던 나의 자전거를 덤불 숲에서 발견했다. 덤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리더 여자의 가방이 옆에 떨어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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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심부름 할 돈을 갈취 당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말했다. 날려갈 정도로 맞았다. 동그랗게 되서 걷어차이면서 「어디어디 사는 ○코에게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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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의 첫 데이트 때, 별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디너를 하는 것도 아닌데 남자친구가 턱시도 차림으로 왔을 때 기겁했다 「이것이 나의 진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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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남편이 우리집(친정)에 왔다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 옛날은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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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자립하고 나서 부모와 소원해진걸로 파트타이머 아줌마가 설교. 「나는 모친으로서의 자신 밖에 없어서 부정되면 『나의 인생은 무엇이었어요?』라는 심경이 된다」 「여자 아이는 불합리는 참지 않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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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 사촌 여동생이 뜰에서 출산&육아 방폐되었던 새끼 고양이를 3마리 보호했다. 그리고 양도처를 찾고 있는데, 양도할 때 불합리한 금전을 요구하고 있어서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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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원에게 성형을 권유하는 과장 「너는 예쁘지만 코가 조금 낮은 것이 아깝기 때문에 성형하면 좀 더 성적이 늘어날거야」「가슴 크지만 조금 늘어진 기미니까 확대수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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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생활보호로 살고 있는 싱글 마더 시누이가 원조를 받고 있는 NPO 법인의 영향으로 자꾸자꾸 뻔뻔스러워지고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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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에게 「밥을 만들 수 없었던 날은 우리집에서 먹어도 돼요」고 말했지만, 심야 3시에 갑자기 찾아와서 벨 연타하더니 첫마디가 「밥 먹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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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써클 후배인데 타인의 연애에 너무 끼어들어서 미움받고 있는 얘 「사랑을 응원 해주고 있었는데, 어째서 절교당하는 거야?나에게 빼앗길까봐 초조해?나는 소악마☆(小悪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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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언니는 「싸움은 싫다」고 하는 사람. 그래서 하나하나는 사소한 일이었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글부글 불만을 모으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혼하겠다고 친정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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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그룹 프리젠테이션에서 조사・리포트 만들기・대본 만들기・파워 포인트 작업을 모두 강요하고 퍼즐 앤 드래곤 밖에 하지 않았던 바보 A에게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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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야쿠자의 거물 두목의 첩의 아이라는걸 알지 못하고 단순한 모자가정이라고 얕보고 집단괴롭힘을 옹호했던 담임이, 어느 날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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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동료에게 착각남이라는 말을 들어서 화난다 최근 동기 여성 A코가 자주 나에게 얽혀오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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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혈액형은 B형. 일 있을 때 마다 여동생에게 혈액형을 바보 취급 당해 왔다 B형은 협조성이 없다, 바보, 굼뱅이, 얼간이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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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서 사이가 좋아진 A코의 남자친구 「언제나 A코와 놀아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그렇게 언제나 놀지는 않았어요」 대답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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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2학년 때 시골 학교에 전학가고 나서부터 괴롭힘을 당하게 됐다. 담임은 도와주지 않고, 부모도 믿어주지 않고, 미술실 창문에서 발작적으로 뛰어내려서 입원하게 됐다. 병실에 찾아온 할아버지가 불쑥 「너, 괴롭힘을 당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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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산책을 하고 있는데 왠지 경찰에게 자주 직무 질문 받게 됐다. 「통보가 있으면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해서 나는 고집으로 계속 산책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옜날에 나를 괴롭히던 놈에게 복수한 것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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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중학교 동급생으로 A라는 놈이 있었는데, 이게 이제 정말로 미운 놈으로, 격하로 인정한 사람에게 항상 괴롭히는 놈이었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재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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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생시절 괴롭히던 애하고, 업무관계로 우연히 재회했다. 전형적인 쿄로충(キョロ充)으로, 자기보다 약한 놈을 괴롭히는 것으로 밖에 눈에 띌 수 없는 놈이었던 주제에, 완전히 리얼충(リア充)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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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딸을 데리고 축제에 갔다가, 커피숍에 갔더니 혼잡했다. 한 자리가 비어 있었는데 여성용 손수건이 자리잡기용으로 놓여져 있어서, 옆자리에 집어던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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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의 약혼녀가 전화를 해와서 「당신 같은, 비합법적 수단을 사용해서도 이성에게 인기를 얻고 싶다, 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관련되고 싶지 않다」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내가 약을 해서 살을 뺏다고 약혼녀에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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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성희롱을 옹호하는 파트 타이머 아줌마 「좋아하니까 하는 거야. 용서해야 한다.」「너희들 신경질」 나 「남자는 성희롱하고 싶으면 ○○씨에게 하세요~」 남자 「엑…나는 비슷한 나이대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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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성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가까이 와서 울컥하는 지적을 하고 떠나는 남성. 전에 부서에 있던 언니가 「싫다—, A군도 참 너무해☆」하고 즐겁게 반응하고 있어서 그런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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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어느 날 갑자기 모친이, 내가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믿어 버렸다. 초등학교 6학년 봄에, 갑자기 어머니가 「너 어째서 괴롭힘 당하는걸 말 안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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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처에게 메일이 왔다. 안녕하십니까? 나는 당신을 잃어버리고 처음으로 당신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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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하급생에게 파워 해리스먼트, 여자에게 성희롱을 반복하는 바보 「너희를 소중히 하는 인간은 본질적으로는 너희를 존경하는게 아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를 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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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카페인 알레르기가 있는 나에게 남자친구가 카페오레를 마셔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아버지가 격노해서 남친의 안면에 펀치, 앞니가 2개 날아가고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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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0일 수요일

【2ch 막장】선생님에게 부탁받아서 수영부에 들어갔는데, 왠지 나를 업신여기던 얘도 입부했다. 「에~, 너도 입부했어? 헤엄칠 수 있는 거야? 괜찮아?」「너한테라면 여유롭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하고 도발해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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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해외여행이나 혼자서 바에서 마시는걸 즐기는 A를 라이벌로 여기고, 자꾸자꾸 치안이 나쁜 곳으로 여행가던 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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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슈퍼에서 물건 정리 파트 타이머를 하고 있는데, 왠 여자가 다가와서 「야마다 씨죠!?」 라고 말하길래 「네」 라고 대답했더니 「도둑 고양이! 죽어라!」하고 소리치면서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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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편과 전처 사이에 생긴 딸은 나를 생모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전 남편은 전처를 『친척 아줌마』로서 몰래 딸과 만나게 하다가, 전처와 바람을 피워서 전처가 임신해버렸으므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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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9일 화요일

【2ch 막장】아파트 방의 우편물 뚜껑을 열어서 엿보고 가는 놈이 있어서, 주온에 나오는 토시오 군을 만들어서 현관 앞에다가 설치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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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장에게 퇴직하란 말을 들었다. 「징계는 하고 싶지 않지만 업무중에 술 마시는 녀석은 내버려 둘 수 없어」고. 나는 그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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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옜날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었는데, 조카딸의 사촌에게 출판사를 소개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무라타 씨가 표지와 일러스트 그려줬으면 한다고. 안되면 야부키 켄타로라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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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는 이상하게 칸사이의 60대 이상 아줌마에게 인기가 엄청 많았다. 대학 때는 70대 여성에게 스토킹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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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8일 월요일

【2ch 막장】시아버지가 퇴직하여 시댁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시누이의 남편이 「트럭 운전기사 같은 막장직업」이라고 말했다. 나의 아버지는 트럭 운전기사다. 지적하니까 사과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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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소량의 알콜이라도 우리 집안 혈통에서는 생명의 위기. 직장에서 동료 남자가 「알콜 마시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어보고 「죽어」라고 대답했더니 「그런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되서 죽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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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인과 모친의 불화를 푸념하던 직장에서 일하던 아저씨, 마침내 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뭐~ 가사는 어머니가 해주기 때문에 별로 부자유 없고~」하고 여유 부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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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보도에서 멈춰 서있는데 뒤에서 자전거에 추돌되었다. 자전거에 탄 할아버지는 「갑자기 멈추니까 나쁘다! 조심해라 유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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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7일 일요일

【2ch 막장】개를 산책시키던 중에 장난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위협하고 있었는데, 겁먹은 샐러리맨이 걷어차서 죽어버렸다. 너무 분노한 나머지 나는 폭주족 친구에게 부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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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파트에 새로 이사온 아이가 아파트 한 동을 통째로 「나의 가족이 이사한 새로운 나의 집」이라고 믿어버린 모양. 「우리 집이니까 들어가지마」라면서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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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모임에서 직장 선배와 대화를 나눴을 뿐인데, 그 애인이 나를 습격했다. 「너냐! 너구나!」하면서 내 쪽으로 와서 나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홱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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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봇대와 전봇대의 사이를 반드시 지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종교에 들어가 있는 걸로 유명한 K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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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6일 토요일

【2ch 막장】회식에서 후배에게 성적인 질문을 반복하는 남자 「그렇게 성적인걸 피하고 있으면 욕망을 잘 숨기는 놈에게 먹혀버릴 거야〜 나는 순수하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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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 아이는 야한걸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돼.부모가 야한 짓 해서 태어났으니까~」 하길래 「너는 여자를 괴롭히고 태어났으니까 벌로 여자가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까 지불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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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갑자기 「미안하지만 나는 삼차원의 여자보다 이차원의 여자 아이가 좋다」고 말해와서 「미안할 거 없어요?적어도 나는 ○○군과 사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오히려 이차원에서 나오지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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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팬케이크 가게 가자고 이야기 하는데, 남자가 끼어들어 「뭐야뭐야~?'팬케이크 먹는 나는 귀엽다'고~?」그러자 친구「○○군 단거 싫어?그럼 다음부터 선물용 과자는 나눠주지 않기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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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5일 금요일

【2ch 막장】「행복한 아이를 보면,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어릴 적의 자신과 비교해 버린다」며 여자아이를 싫어하던 친구는 여자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머리가 이상한 아줌마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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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들은 고기보다 야채를 좋아하는데 아들의 도시락을 보고 동급생이 「너의 도시락 야채 뿐ㅋㅋㅋ 그게 뭐야? 학대? ㅋㅋㅋ잔반 처리 담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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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연인을 자칭하는 여성에게 전화가 왔는데, 「무좀 있는데 괜찮아?」하고 물어보니까 철컥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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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세탁물을 밖에다 말리고 있는데 자전거로 지나가던 모르는 아이가 「큐슈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나 「아프리카에서는 물이 부족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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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4일 목요일

【2ch 막장】동창회에서 경찰관 친구가 클래스 메이트를 그 자리에서 체포했다. 체포된 그 바보가 술 마시고 자동차 사고낸 이야기를 했는데, 그 녀석이 4일 전의 뺑소니 사건의 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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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혼한 뒤 친구 어머니가 쓸데없이 동정해서 필요 없는 물건을 주려고 했다. 거절했더니 뒷말을 하고 다녔다. 「모자가정 주제에 허세, 아이가 불쌍해, 남편에게 버려지는 것도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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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업무 관계 지인과 관광지에 갔는데, 훈육이 되지 않는 지인의 못된 아이들이 막 날뛰어서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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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음식점 들어가려고 하는데, 자동문 앞에 아이가 양손을 펼치고 멍하니 서있어서 「방해된다」고 했더니 그 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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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일 수요일

【2ch 막장】부모님은 언니만 귀여워했다. 나는 <만들 생각이 없었던 아이>라고 한다. 할머니를 도와서 용돈을 모아 어머니가 갖고 싶어한다는 안경 세척기를 사드렸지만, 어머니가 갖고 싶어한다는 것은 언니의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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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과 차별하는걸 어머니에게 호소했는데 「다른 아이니까 육아 방법이 다른게 당연」「그렇다면 오히려 나보다 성적도 소행도 나쁜 남동생에게 엄격하게 해야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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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자 아이니까 ○○하세요」 「어째서 아버지와 이혼했어?」 「몇번이나 이야기했죠. 아버지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나에게 폭력을…」 「어째서 엄마는 여자인데 맞는 것을 참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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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늘 알았지만 부친은 치매로 요양간호, 어머니는 머리는 정상이지만 돌봐주지 않으면 생활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어머니는 시중드는건 모두 여동생과 어머니의 여동생들에게 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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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일 화요일

【2ch 막장】혼자서 탕수육 정식을 먹고 있으니까, 근처에 사는 부인이 보고 킥킥 웃었다. 「혼자서 먹는게 이상하고 게다가 탕수육 정식이라니ㅋㅋㅋ 여성이야? 아무리 나이 들어도 여성이야? 낮부터 탕수육 정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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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타인의 가정 사정에 끼어들고 소문을 좋아하는 아줌마에게 「그럼 당신은 신랑하고 밤일 횟수, 달에 몇 번? 가르쳐줘- 가르쳐줘—」하고 30번쯤 말했더니 닥쳤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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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옆 방에서 절규가 들려서 「무슨 일 있었습니까—?」 하니까 「쥐가아~…」하는 옆집 OL 누나. 쥐에 놀라다니 귀여운 면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누나는 죽은 쥐를 맨손으로 든 채로 얼굴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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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동료가 아내의 행동이 과장스러워서 곤란하다고 한다. 실제로 부부 모임에서 만나보니까 혼자서 뮤지컬 상연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내 아내도 「떨떠름 하다, 테마파크의 스탭 씨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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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월요일

【2ch 막장】드럭스토어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눈독들여서 직접 만든 도너츠를 가져오거나 「다음에 함께 식사라도」. 나이 차도 아마 30세 정도 된다. 나 20대 전반, 상대 추정 5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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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직장의 무리한 남자가 고백 「나, 정리해고 되서 1개월 뒤에는 없어지니까 그 전에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거절했지만 스토킹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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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점장에게 고백을 받았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교제해 왔지만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은 처음」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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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활동 고문 교사가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었다. 「너는 나의 지도에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는 지도자가 아니라 연인으로서 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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