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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0대 초반에 고환염전에 걸렸다. 다행히 수술로 나았지만, 당시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병신의 손자는 필요없다"는 폭언을 토해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4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6/14(日)08:46:12 ID:M0L
흐름과는 관계 없습니다만
나는 20대 전반 때 고환염전(精巣捻転)이라는 병에 걸렸다. 어떤 병인가는 글자 그대로지만, 처치가 늦으면 알이 괴사해버린다.
다행히 나의 경우는 처치가 빨라서 수술로 완치했지만, 퇴원 뒤 당시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게 되었다.
옛 여자친구와는 대학의 때부터 사귀었고, 이제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서 생각할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어. 그런 때 내가 병이 들고, 게다가 내용이 내용이니까 옛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맹반대. 병실에서 “병신(カタワ)의 손자는 필요없다”라고 까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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