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1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이 불륜. 상대는 남편의 소꿉친구(이혼하고 돌아옴 무직, 미인, 이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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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바람피고, 불륜녀에게 아이가 생기고 이혼할 때까지 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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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수십년 지기 악우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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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생전에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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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0일 일요일

【2ch 막장】삼십줄 아저씨가 사소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이므로 이상한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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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행 도중에 식사할 곳에 들렸다가, 가까운 자리에서 부하가 자신의 욕을 하고 있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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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한결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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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망가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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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남자친구 가족이 우리 부모님이 이혼한 것을 놓고 욕설, 화나서 헤어지자고 하자 그 역시 나에게 욕을 했다. 「결국 모녀가정 여자. 나의 집에 질투했지. 역시 수준낮아. 불쌍하니까 사귀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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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정집을 상속받자, 남편이 친정집에서 하던 마당 주차장을 하고 싶어했다. 트러블이 많아서 싫어했지만 남편은 고집, 그러나 영업하다 시비가 붙어 사람에게 맞았다. 그 뒤 남편은 삐뚫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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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점내에서 쓸데없이 혼잣말을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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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차도와 인도의 사이에 그어져 있는 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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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 금요일

【2ch 막장】육아 참가하지 않고 아이들이 따르지 않는다고 양육비를 안내놓는 아버지, 편애를 받으면서도 대학에도 안 가는 오빠, 오빠만 편애하다가 딸과 놀러 나가는게 꿈이었다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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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가사를 도와주지 않고, 육아에 무관심하던 남편. 아이들은 부친을 따르지 않는 아이로 자랐다. 이제와서 남편은 애처롭게 이야기에 끼어들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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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네 마리의 고양이가 불러서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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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먀 씨(ミャー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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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7일 목요일

【2ch 막장】남자에게 인기가 좋은 미인 사촌이 있었다. 하지만 성격이 나빠서 여자 친구들은 모두 떨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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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동료 여성이 결혼하게 되었다. 미인이지만 문제 투성이였으므로 여성 사원은 아무도 축의금도 축하 선물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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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간병인으로 병원에서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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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기분이 나빠지면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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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6일 수요일

【2ch 막장】권태기인 형이 깜짝 서프라이즈를 하려다가 형수와 이혼했다.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앞으로의 인생은, 그 사람과 보내고 싶다』고 말하고 다시 프로포즈 하는 작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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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연히 만난 과거 동급생이 「아내가 다른 남자와」「아내가, 아내가」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그야 이혼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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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야코 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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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사람기둥(人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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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친정 대각선 맞은편 집에 사는 동갑 남자 A(의무 교육 시절 동급생)가, 30넘은 지금도 착각남 시기와 여자가 시기를 반복하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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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동생에게 고백해왔던 남자의 신경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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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온 청년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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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너무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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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4일 월요일

【2ch 막장】옜날 살던 동네에는 지적장애자가 있었다. 근린 주민들은 그 놈의 타겟이 누나를 향할 때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누나가 이사를 가서 자신들에게 피해가 오자 우리 집에 불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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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 근처에 지적장애가 있는 『불쌍한 아이』가 있었다. 그 녀석이 성에 눈떴는데, 아줌마들을 주로 쫓아다녔다. 주위에서는 「숫처녀도 아니고, 과장되게 소란 일으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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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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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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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학생시절 영상서클에서 자체 제작 영화를 만들고 있었는데, 우연히 사람이 떨어져 죽는걸 찍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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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에 입학한지 얼마 안됐을 때, 매일 같이 잘못걸린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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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깜깜한 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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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해골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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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2일 토요일

【2ch 막장】한밤중에 술취한 아버지가 귀가, 같은 동료인 술주정꾼을 데리고 「×코(어머니) 얌마,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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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2ch에 중독 되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부인에게 「아이의 DNA 감정을 한다」는 말을 꺼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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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죽었던 것이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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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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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1일 금요일

【2ch 막장】귀성하고 설날에 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오래간만이다~, 네가 집에 있으니까 평소의 집이 아닌 것 같구나」 싱글벙글 다가와서 갑자기 나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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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젊은 여자가 나의 앞에서 즐거워 하지마!」라고 외치면서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려 했던 고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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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스트레이트 롱 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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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움푹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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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불륜녀를 집에 데려오고, 기입해둔 이혼신고서를 테이블에 내팽겨치고, 불륜상대를 상냥하게 감싸며 집을 나선 아버지는, 그 길로 러브호텔 거리에서 교통사로를 일으켜 장애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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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버지의 불륜으로 부모님이 이혼했다. 아버지가 죽고 나서 상속으로 불려나가게 되었는데, 후처의 어머니가 나에게 상속방폐를 부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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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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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연일 철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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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9일 수요일

【2ch 막장】이혼하고 돌아온 아이딸린 언니가 약혼자를 빼앗았다. 몇년뒤, 형부(전 약혼자)가 젊은 여자애와 같이 있는걸 봤다. 자세히보니 여자애는 언니의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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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 만들어 이혼당하고, 여동생의 약혼까지 망가뜨린 언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물어왔다. 솔직하게 대답하니 언니는 자살 미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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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조난자의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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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덩굴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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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8일 화요일

【2ch 막장】어린 나이에 혼담이 계속 들어오는 시골에서 야반도주했다. 동료가 그 마을에 시집가려고 했을 때 말렸지만, 동료는 결혼. 그 뒤에 나에게 앙심을 품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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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십대 농가의 장남(마른체형 대머리)과 맞선 보았다. 「농업만으로는 생활 할 수 없으니까 밖에 나가서 돈을 벌 것」 「가사 육아는 여자의 일 도울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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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말기암 환자 병실의 시끄러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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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노크 소리에 속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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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아내는 모친이 일찍 돌아가셔서 중학생 때부터 남동생들의 어머니 역할을 했다. 동생들이 모두 결혼하고 나와 결혼했지만, 처남이 지금도 이상하게 집착하고 의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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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님이 이혼할 때 아버지가 데려간 언니(초5)가 전화를 해왔다. 언니 「동새아아앙! 돌아가고 싶어어어」 아버지가 언니에게 가사를 전부 떠맡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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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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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오른쪽을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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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데이트를 하면 집안폭군처럼 변하는 남자와 이별했는데, 「일단 사과합니다, 미안해요. 부친이 모친을 하인취급하는걸 무의식중에 흉내냈습니다. 미안, 나의 어머니가 되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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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동급생에게 트위터로 메시지가 왔는데 「남편과 헤어지고 사귀자, 안되면 불륜해줘」「100RT 되면 불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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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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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고양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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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같은 보육원의 아줌마가 슈퍼에서 말을 걸어왔다. 쌍둥이 여동생이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사진을 보여주며 「이런 짓 해도 괜찮습니까 일단 오늘은 5만엔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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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신생활을 시작했을 때, 갑자기 다른 방의 거주자가 찾아와서 교류회를 하자고 했다. 거절했더니, 참가도 하지 않은 교류회의 참가비를 청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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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냉정하고 엄격한 아버지가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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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모래 사장에 있는 거대한 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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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4일 금요일

【2ch 막장】아들을 너무 좋아하며 며느리를 구박하던 시어머니가 아들이 바람피운게 알려지자 아들을 상대로 격노하여 미쳐버렸다. 시아버지가 바람을 피웠던게 트라우마 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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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오빠를 엄청 사랑하고 있었다. 며느리를 구박할 거라고 걱정했지만 의외로 좋은 시어머니가 되었다. 그리고 오빠가 바람을 피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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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성급한 도플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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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사라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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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3일 목요일

【2ch 막장】발달장애인 우리 아이를 엄청 바보취급 해오는 아줌마가 있었다. 「당신과 신랑이라면, 장애아 밖에 태어나지 않겠죠? 나라면 제대로 된 아이 낳아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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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조산에 저체중으로 태어난 남동생을 멸시하던 친척 아줌마 「어라? 남동생 군은 지금 어떻게 지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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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선로와 강의 사이에 있는 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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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천사를 만났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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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2일 수요일

【2ch 막장】고3 여름, 밤길 걷다가 치한을 만났다. 그 부근에서 그러한 것이 나온다 는 이야기는 듣지 않아서 방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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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에서 낮잠자고 있다가 근처에 사는 중학생에게 습격당했지만 격퇴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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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기묘한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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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죠에츠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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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같은 아르바이트인 수수하지만 잘 보면 잘 생긴 연하 남자와 사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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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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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공백의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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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4년 전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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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암에 걸렸다. 가족이 다 함께 아버지를 떠받치려 했지만, 「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이혼해줘. 아버지는 처음부터 없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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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처와의 혼인중에 예전 여자친구였던 지금 아내와 재회, 사랑에 빠졌다. 이혼하고 재혼했지만 나의 선택이 올발랐던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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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S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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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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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9일 일요일

【2ch 막장】계산대에서 장난을 치는 젊은 부부를 보고 계산원 남자가 「남편 불쌍해. 1엔이 없는 것 뿐인데 욕을 하냐. 정말 결혼은 남자의 묘지야. 이렇다니까 여자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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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큐피드 역할 좋아하는 A코와 B남의 커플이 소개해준 남자와 만났지만 황당한 사람이었다. 「여자에게 물욕, 금전욕,성●이 있어도 싫다. 허용할 수 있는 것은 식욕과 수면욕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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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매일 저녁 같은 시간에 「콰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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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거두오(巨頭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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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8일 토요일

【2ch 막장】우리집은 이혼한 모녀가정이었다. 초등학교 담임 선생이 이상하게 나를 편애하고, 어머니에게도 점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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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골에서, 우리집 같은 모자가정은 사람들에게 멸시당했다. 어머니가 성희롱 당하는 것을 몇번이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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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어머니는 스토킹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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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어머니에게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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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7일 금요일

【2ch 막장】전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때 화가 나서 밤중에 머리카락을 족집개로 뽑았다. 그러면서 전 남편의 머리 언저리를 신경쓰기 시작하자 마침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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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집 안에 가득한 건프라를 정리하라고 아무리 말해서 정리하지 않아서, 치워놓고 치웠다는 메일을 보냈더니 10분 만에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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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발밑을 신경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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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그쪽에 가지 말아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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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6일 목요일

【storyis 일본속어】마야하다(マヤ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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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목을 매단 뒤, 조부모에게 심한 학대를 받으며 자랐다. 5학년이 되었을 때, 할머니를 계단에서 밀쳐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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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7살 때까지 학대받으며 자랐던 남편은 나를 지독하게 학대했다. 「너는 어렸을 적의 약하고 한심한 나다. 너를 지우면, 나는 다시 태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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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현관과 헛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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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처음으로 한 역 거리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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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일 수요일

【2ch 막장】대학 문예서클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자칭 『독서 달인』이 있었다. 주 1회 과제로서 나온 책을 호되게 깍아내리지만, 제대로 읽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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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가사능력이 없고 멋내기를 못하는걸 놀리는 애가 있었다. 어드바이스라고 생각해서 요리를 배우고 멋내기도 노력했다. 나중에 장난이 아니라 조롱이었다는걸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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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미인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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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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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4일 화요일

【2ch 막장】자신의 결혼식에서 사촌자매가 불륜폭로전을 벌였다. 나에게도 「이혼녀인 주제에 경영자와 결혼하다니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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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부 친구로서 결혼식에 출석했는데, 한 자리에 동명이인과 배정되었다. 신부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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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전 은사에게 2년 이상 스토킹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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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여동생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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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들과 유원지에 가기로 했는데 차에 자리가 하나 부족했다. 「이 차는 5인승이니까 너는 탈 수 없어, 그러니까 오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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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을 괴롭히던 동급생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상대가 사과하자 딸은 「싫습니다. 사과하지 않도 좋아, 용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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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어이!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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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식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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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일 일요일

【2ch 막장】괴롭히던 놈들이 자신이 여장 취미를 가진 동성애자라는 소문을 퍼트렸던 적이 있었다. 나중에 그 소문 때문에 피해를 받고, 화가 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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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괴롭힘의 증거를 녹음했지만, 교사가 「이 정도 놀이의 범주」 「괴롭힘이 아니지 응석부리지마」라고 말했다. 분노한 나는 방송위원 활동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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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반드시 살아나는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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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크게 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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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일 토요일

【2ch 막장】결혼하자마자 바람을 피워 나를 우울증에 몰아넣었던 남편은, 내가 「이제 좋을대로 바람피워요」 하자 내가 바람 피운다고 의심하다 우울증에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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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도 생각하며 사귀던 남자친구가 어머니가 중병에 걸리자 도망쳐버렸다. 어머니가 수술받아 건강해지고, 내가 결혼한 뒤에 갑자기 복연을 요구하는 메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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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체육관에서 부활동 연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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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연습을 보고 있는 숏컷 여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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