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품종 같은건 모르지만 아주 냄새가 좋은 사과를 받았다. 먹은 다음에 껍질과 심을 가제로 싸서 방향제 대신으로 놓아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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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쓰레기 버리는 곳에 일본인형 같은게 버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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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장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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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오래된 기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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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기모노를 좋아하여 블로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서 집요하게 불쾌한 코멘트를 남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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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때 미팅에 가보니까, 여자를 마셔서 취하게 하고 나쁜 짓을 하는 모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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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개인실에 입원하고 있었던 사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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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죽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었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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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동창회에 가보니 중학생 때 나를 괴롭히던 세 명이 모두 죽었다. 한 명은 사고사, 한 명은 병사, 한 명은 변사였다고 한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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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의 동급생 A는 음습한 성격으로 수수한 남자, 똑같이 수수한 남자였던 나에게 이상하게 집착해왔다. 그게 싫어서 대학에서 자신을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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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맞은편 병실의 ○○씨, 지금 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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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버선과 짚신과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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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옛날 집착해왔던 남자에게 발견되었다. 호흡이 흐트러지고 정신이 혼미해졌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연인이 그 남자를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드려 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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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이의 집에 이른 아침에 가니까 침대에 여자가 있었다. 전혀 깨닫지 못하고 그이와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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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절박조산으로 입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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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시골의 개업의』 『자폭사고』 『유희업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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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부원 3명 밖에 없는 가라테부에 1학년 불량배가 나타나 「중학교에서 나는 싸움 최강이었다」「방을 나에게 넘겨라」「다치기 전에 말하는 대로 하는게 좋을걸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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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농구를 잘 하지만 팀플레이를 안 하는 친구에게 조언하자 「내가 점수를 따지 않으면 우리 팀은 이길 수 없어」 「아마추어가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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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환경 알레르기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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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편집자주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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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술자리에서 남편 동료「아내가 전업주부인데 게으름뱅이라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환멸했다. 헤어지고 싶다. 우리집에 가서 설교해줘.」 그 동료 집에 가니 만삭의 아내가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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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육아휴가중인 동료 여사원이 자꾸 회사 사정을 걱정하고 침울해하는 메시지를 보내와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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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소아병동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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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누나를 일으키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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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같은 학년의 여자가 왜일까 나의 복장・머리 모양, 언동・취미, 과거・출생지까지 흉내냈다. 심지어 남자친구에게도 추파. 화나서 나쁜 방향으로 유도했더니 최종적으로 물장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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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남동생은 농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성공, 매년 농작물을 보내준다. 그걸 이웃과 친구에게 나눠주니 뭘 착각했는지 친구의 시어머니가 자기 딸을 농가에 시집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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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오목한 장소에 있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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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초등학교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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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아르바이트 하던 곳에 귀여운 아이에게 상냥하지만 추녀에게 지독한 선배가 있었다. 어느날 휴식 시간에 약간 부딪치자 「사과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냐, 추녀!!!」 하고 싸대기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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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연하의 친구 남성은 함께 식사하거나 하면, 「여성에게 돈을 내도록 하는 것은 프라이드가 용납하지 않는다」며 자기만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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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낙찰받은 일본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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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금 회중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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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여사원들에게 「이상적인 남편」 이라 불리는 A가 있다. 중고교 때는 착각남이었지만, 담임 여교사에게 「너는 타인에 대한 감각이 비뚤어져 있다」는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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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는 어머니가 말하는 대로 「제왕절개는 게으름」 이라고 생각하고 새언니를 구박했다. 새언니 제왕절개 상처를 보고는 「뭐야 이 커다란 상처! 언제 베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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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복도를 누군가가 걸어다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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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가족 모두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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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1일 일요일

【storyis 괴이정보/심령스팟】오소레산(恐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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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금의 아내와 사귀고 있었을 때 아내에게 스토커가 붙어서 신변을 조사하고 협박했다. 「이 이상 계속하면 여동생 ◯◯쨩을 아버지와 똑같이 치어 죽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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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태어났을 때, 엄마의 직장 동료가 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가 되었다. 「맞이하러 왔어! 진짜 남편이고 아버지인 나와 함께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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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진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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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올라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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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사귀던 남자와 처음으로 일박 여행, 코베의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 스위트 룸에서 함께 욕조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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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형적이구나ㅋ」가 말버릇인 남자친구에 식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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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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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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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동창회에 가보니 중학생 때 나를 괴롭히던 세 명이 모두 죽었다. 한 명은 사고사, 한 명은 병사, 한 명은 변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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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하철에서 게임을 내놓으라고 하는 아이에게 친구는 뜨겁게 격려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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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간호사 하고 있지만 별로 무서운 이야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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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슬픈 듯이 우는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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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도둑질을 무용전 처럼 자기 블로그 에다가 써놓는 아줌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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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떤 임원회에, 짜증나는 아저씨가 있었다. 그 아저씨가 회장 선거에 출마하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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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야근 시간대의 교대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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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라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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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때, 여자아이 그룹에 익숙하지 못해서 한 마리 늑대처럼 지냈다. 그래서 약간 공격을 받았는데, 그걸 본 같은 반의 수수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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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괴롭힘을 받고, 몰릴 때까지 몰렸다가 무언가가 끊어져서 상대를 심하게 때렸다. 그 앞뒤의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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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삼도천을 건너려면 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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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지진에서 구해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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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아르바이트 여자 아이에게 짖궂은 짓을 하고, 해고했다」고 자랑하던 편의점 점장 아줌마에게 닥친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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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신의 조카를 「엘리자베스(가칭)라고 이름 붙이자!」고 하던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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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병원의 흡연실에서 자주 만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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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잠을 잘 때 떠오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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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죽은 부모의 빚 관련 때문에, 변제 때문에 이른바 풍속 아가씨 같은 일 하고 있으니까, 옜날에 나를 「가난뱅이」 라고 괴롭히던 남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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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민폐를 끼치던 불량배가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다. 다들 장례식에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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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파도가 조금 높은 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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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피-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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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일러스트를 그리는 취미였는데, 오빠가 내 계정을 자기 친구들에게 폭로했다. 심한 코멘트가 잔뜩 달려서 따지니까 되려 화내며 때렸다. 너무 화가나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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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몹쓸 DQN으로, 여자를 반쯤 억지로 범하고 애인 취급하거나, 나를 심하게 때리던 오빠가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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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토지의 한쪽 구석에 있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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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시골 마을의 막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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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동년배가 폭력을 휘두르거나 삥을 뜯거나 해서, 녹음해서 증거를 모았다. 그 부모가 증거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져갔더니 그 자리에서 부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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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계약 직전이었던 영업처에서 말참견을 한 결과, 나까지 포함해서 출입 금지로 만들어버린 후배에게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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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할머니의 유품인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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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피에로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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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2일 금요일

【2ch 막장】어릴 때부터 뭐든지 가져(훔쳐)가는 사촌형이 있었지만, 가져가는 물건도 장난감→돈→여친 으로 에스컬레이트 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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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기모임에서 술취해서 동기 아가씨와 키스해 버렸다. 그 사진을 임신한 아내가 봐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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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고양이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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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쥐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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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단신부임 중 매일 단골 선술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그곳에 나처럼 단골로 오는 남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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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 여행 갔다 돌아오니 남편이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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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벽장 오른쪽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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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수상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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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0일 수요일

【2ch 막장】엄청 바쁜 가운데, 모회사 부사장이 아들을 데려와서 견학시키다가 설교를 늘어놓고 욕설을 퍼부었다. 빨리 끝내고 싶어서 묵묵히 듣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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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복수 같은걸 해도 허무할 뿐이니까 그만해」라는 설교는 거짓말이다. 적어도 나는 굉장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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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이 세상이 싫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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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슬로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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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9일 화요일

【2ch 막장】「나지만~, 야쿠자에게 그거 당하고, 아무래도 위험하니까 80만만 부탁해」라는 전화가 걸어왔던 육촌이 커터 나이프로 나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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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야 나 사기를 놀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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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애인을 사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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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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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8일 월요일

【2ch 막장】30대 선배가 자기 탓으로 장애인이 된 아내를 버리고, 고교를 막 졸업한 여자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혼이 성립한 뒤「역병신을 떼어냈다! 나는 자유다!」 축배를 들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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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생물학적으로 여자는 십대가 아이를 낳기 적절」 「경제력있는 30대 남자와 생식 능력이 높은 십대 여자의 조합이 베스트」술자리에서 이렇게 말하던 상사의 고교생 딸이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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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주지스님에게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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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컬트 집단에의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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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7일 일요일

【storyis 괴담정보】일본인형(日本人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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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처가 바람을 피우고, 간통남의 아내에게 가르쳐주니까 간통남이 자살, 간통남의 아내는 전처에게 웃으면서 「너는 언제 죽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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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의 저학년 때, 근처에 미남미녀만 모인 아름다운 가족이 있어서 많이 동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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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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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르바이트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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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6일 토요일

【2ch 막장】며느리 주제에 잘난척 하지마!하며 나를 괴롭히던 시누이의 일자리를 빼앗았다. 시누이 직장에 임시 아르바이트로 들어온 내가 워드 엑셀 일을 더 잘하니까 시누이는 나를 그만두게 하려다가 자기가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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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진 재해의 영향으로 이사를 하면서, 삼십줄에 성격 나쁜 시누이만 시댁에 남겨졌다. 중2병 시누이는 흑집사 같은데 영향받아 아들이나 조카에게 악령이 빙의되어 있다는 말을 해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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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한밤중에 두 명의 손님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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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파자마를 입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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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5일 금요일

【2ch 막장】골든 위크에 여자 친구와 쿄토 여행은 갔다던 아내가 텔레비전에서 나리타 국제공항의 귀국 러쉬 모습을 보내주는 곳에 어슬렁 어슬렁 나왔다ㅋ 아내 후방에는 직장 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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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위자료를 지불해서라도 헤어져달라고 했지만 상대에게 차여서 돌아왔다. 그리고 아내가 두번째 바람을 피웠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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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이전에는 신진 예능인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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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지금 빌리고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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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4일 목요일

【storyis 일본풍속】유루캬라(ゆるキャラ), 느긋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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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식 날, 웨딩드레스 입고 식장으로 복도를 향해갈 때, 하얀 원피스 드레스와 티아라 머리 장식의 여자 아이가 걸어왔다. 지나치는 순간 여자 아이가 나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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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제사 신랑과 간호사 신부의 결혼식, 선배 간호사 여성이 신랑에게 출신 대학과 연수입을 캐묻다가 갑자기 「의학부 들어가지 못해서 닥터가 될 수 없었으니까 그렇지?ㅋ 연수입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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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영감 테스트를 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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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연못의 일부가 마루 밑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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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일 수요일

【2ch 막장】학교 갔다 오는 길에 못된 짓을 당했다. 범인은 가까운 인간이었는데 직후에 차에 치어서 죽었다. 그 사실을 쓴 블로그가 회사에 알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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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치한에게 습격당했다.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날뛰다가 우연히 다리가 고간에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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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나와 동성동명인 아이가 전학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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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추억에 남아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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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이 해외에 단신부임하고 요 반년 동안 체중이 20kg 이상 늘었다. 다음주 남편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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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의 결혼식에 초대 받았다; 보내온 초대장은 「2월의 홋카이도」에서의 거식, 피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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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일본도의 전시판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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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사람을 벤 경험 있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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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일 월요일

【2ch 막장】정조관념이 강한 여자가 기혼남이라는걸 숨기고 교제하던 유부남과의 관계 행위를 거부했다. 앙심을 품은 유부남의 음모로 불륜 누명을 뒤집어쓴 여자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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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직장 내에서 연애 결혼을 했습니다. 그것을 발표하자, 왜일까 남편과 사이가 좋았던 동료가 나에게 욕하거나 일을 방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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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배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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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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