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화요일

【2ch 신데마스 AA】모로보시 키라리 타케우치 P 안아들기

        ,. <    }
  ,.. ヘ / 。. : ._ : ノ
 {! γ´: . :f仁ニ=‐'"               _
  Y: . : ,、∧Y               ィイ´///////>、__
  ゝトイ   ト                   //////////////,ハ
   {、_ ,ヘイ`!             |///////,.ヘ/|/λ/∧      _
    f⌒´  人                ノ///_/ レ‐tj‐Y -ッV从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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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ヾ>ヘ     ′   ′ : イ:/_|: : :|、 : : : rr,、 :.
         ∧  ∨             Y 丶  ⌒' イ   |从/≧z ゝイ_,レ: |: Yノ : |
        ∧  ∨             _/{、ヽ >r_     _ノ/〃r ー-ヾ  ノ: : | : : |
.         ∧  ∨     _,. ィ1ニ.、 \   トニニ=ァ´ : 人  l   丿〃イ: : ノ: : ノ
          ∧  ∨_,.-ニ二ニニニ|ニニ\  >== 、}ニノ: ,f/⌒ー≧_- _ ‐(: : : ( : Y
          ∧   寸ニニニニニニ!ニニニ\イ、r‐<´: /r 、  /´   ノ、 ,): : : } : |
          ∧   ム 、ニニニニニレニTニニヽノ:::(: :r ´. :ゝ‐r j_  _,. ィ r{: : /: : ゝ _
.             ∧,γ   ヽ-‐ 、ニニニ!ニニニニヽ:::)ノ. : . : . /. : . `ー、 f=) : }、}: : : : : :ヽ
           /ニУ    ノ⌒ヽ `ヽニトニニニニニУ. : . : . /. : . : . : ノ,. ニ{.;ノヽ}: : : : : : :}
             レ "    ノヘヽ }  }ヘニ>、ニf{: . : . : ./. : . : . : / :7⌒, _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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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イ^ヽ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ヽ ゝ|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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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         ̄  (:.:.:.:.:.:.:.:( {! |         ノ   ,/ニヽ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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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⑧[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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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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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나무상자

209: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11/06(일) 01:12:45 ID:L3tRG75G0
이것은 선배의 친구가 체험한 이야기다.
그 친구에게는 아직 십대인 여동생이 있었다.
여동생은 고교 중퇴한 뒤, 우연한 계기로 호스트 놀이에 빠져서,
약간의 빚이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상투적인 코스처럼, 상대의 호스트에게 사채업자를 소개받아,
수상한 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3일도 못버티고, 궁지에 몰려 집안의 돈에 손을 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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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꿈 속의 그녀

57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 2015/03/15(일) 01:58:13.64 ID:BIgSLeJUO.net
참회적인 내용이 되어 버리니까 읽는 게 귀찮은 사람은 무시해줘

나는 철이 들었을 때부터 이상한 꿈을 꾸었던 기억이 있다
이상한 꿈이라고 하면 어폐가 있지만, 때때로 어떤 소녀가 나오는 꿈을 꾸고 있었다
소녀의 용모는 잘 기억하고 있다, 선명한 금발과 얇은 갈색 눈동자가 특징적이며
10명 중 9명이 미소녀라고 평가하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머리카락 길이는 세미 롱~롱, 옷은 흑색계통이 많고 롱 스커트를 즐겨 입고 있다
나의 성장에 맞춰서 그녀도 성장했고, 언제부턴가 꿈 속의 나와 그녀는
연인이라고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 있었다
다만 나에게는 현실에서 이런 소녀인 지인은 없고, 어째서 그녀의 꿈을 꾸는지 의문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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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숙모는 사촌 언니가 대학에 들어가는걸 반대하고, 졸업하면 근처의 집안 아들에 시집보내서 팔아버리려고 했다.

관련된 이야기
옛 남자친구가 나를 본가에게 팔려고 했다. 그의 할머니에게 인사하러 가자고 본가에 가니, 별채에 있을 때 본가 손자가 들어와 덮치려 했다. 그와 부모님, 조모는 안채에서 이쪽을 엿보고 있었다.

60: 무명씨@오픈 2015/03/23(월)21:17:08 ID:mTu
전에 다른 스레에서 옛 남자친구에게 팔린 여성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리 사이트에서는 창작 수고 라는 말을 들었다.

시골에 살지만 그런 인간 없어→창작!
지역 말해요, 말할 수 없지→창작!!
경찰이 안나오지만?범죄인데vvv→창작 프히히

이런걸 보고 있으면 어느쪽 세계가 좁은 건지 모르게 되었다.
내가 사는 지역도 굉장한 시골이었다.
그리고 비슷한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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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풍속】「아시이레 결혼(足入れ婚)」

아시이레 결혼(아시이레콘)이란 며느리가 정식으로 결혼을 하기 전에 시험삼아 시댁에 동거해보고, 아이가 생기면 정식으로 결혼하는 풍습이다. 「아시이레(足入れ) 」라고 줄여서 부른다.

현재는 오래되고 낡은 풍습으로 여겨지며, 극소수의 지방에서만 잔존하고 있다. 존재 자체를 잘 모르는사람도 많고, 반응은 좋지 않다. 반응에 대해서는 참조.

《의견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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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어】웃치즈(ウッチーズ)

2002년 쯤에 등장한 Yahoo! 게시판에서, 결혼상대를 찾는 inaka_kinnouti라는 아이디에서 유래한다.

통칭 「키노우치(キノウチ)」 씨라고 불린 큐슈 거주 40대 이상의 남성(야후 프로필)은,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여심을 읽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여성관으로 결혼상대를 찾고 있었다.

이 키노우치 씨 이외에도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동조하거나, 아내를 찾는 중년남성이 많아서, 이들을 묶어서 「키노우치 패밀리(キノウチファミリー)」→「웃치즈(ウッチーズ)」라고 불리게 되었다.

주로 농업, 어업에 종사하면서 지극히 보수적인 남녀관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에게 있어서는 도저히 결혼하고 싶지 않은 중년 이상의 남성을 「웃치즈(ウッチーズ)」라고 부른다.

10년도 넘은 말이라, 현재는 잘 안 쓰이고 어원을 찾기도 쉽지 않다.

이 게시물을 썻던 키노우치 씨가 살아 있다면 이제 60대 가까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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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0일 월요일

【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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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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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③ : 범인들은 잡혔습니다.[完]

시리즈 이야기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①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② : 상대는 나와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③ : 범인들은 잡혔습니다.[完]

635: 무명씨@오픈 2015/03/24(화)00:13:42 ID:JvC
>>498입니다
수(목)요일에 쓰고 나서 회사에서 일이 상당히 커져버렸는데, 일단 범인들은 잡혔습니다.
예상 이상으로 많은 사람이 얽혀 있어서, 토일요일이 사라졌습니다.
매니저는 눈에 기미가 깔리면서도 대응해주셔서・・・미안할 뿐이었습니다.
반지를 보내온 남성도, 피해자였습니다.
처음에는 초조해서 나쁘게 써버렸습니다만, 본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서둘러 보고만 하곘으므로 일본어가 이상하다면 미안합니다.

637: 무명씨@오픈 2015/03/24(화)01:49:10 ID:s9h
무슨 목적으로 그런 짓을 하는걸까

638: 무명씨@오픈 2015/03/24(화)08:45:29 ID:C3T
>>498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괜찮다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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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② : 상대는 나와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리즈 이야기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①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② : 상대는 나와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③ : 범인들은 잡혔습니다.[完]

503: 무명씨@오픈 2015/03/18(수)12:13:42 ID:q5w
>>498
집까지 알려져 있으니까, 신뢰할 수 있는 상사나 동료에게 상담해서 입회해달라고 하는게 어때?
스토커 같은 느낌이 있는 착각남(勘助)이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니까, 조심하는 보다 좋은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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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①

시리즈 이야기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①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② : 상대는 나와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같은 직장의 잘 모르는 남성이 집에 찾아와 화이트 데이 답례라면서 케이크를 줬는데 안에 반지가 들어 있었다.③ : 범인들은 잡혔습니다.[完]

498: 무명씨@오픈 2015/03/18(수)04:28:18 ID:7tT
리얼타임 충격 사건입니다만….
수라장일까 고민했습니다만 이쪽으로.

지난 주 14일은 화이트 데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직장의 타 부서의 남성이 집에 찾아와서,
「화이트 데이의 답례를 가져왔다」
며 꾸러미를 놔두고 갔습니다
어떻게 집을 알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만, 그 때 나는 없어서, 어머니가 받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말이지요, 나, 같은 부서의 사람은 커녕, 발렌타인은 남자친구 이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

애초에, 무엇에 대한 답례인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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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비워진 냄비』

205 :뇌조1호◆zE.wmw4nYQ :03/12/23 00:52
친구의 이야기.

연구 조사 때문에, 혼자서 캠프 하고 있었을 때 일.
한밤중에 라면이라도 만들려고 냄비를 찾아보니니까,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가져가려 한 냄비가 다리를 길러서, 슬금슬금 걷기 시작했던 것이다.
잘 보니까, 무엇인가 고양이 같은 작은 동물이 냄비를 뒤집어 쓰고 걷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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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아파트의 문을 열었다』

36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5/08/29(월) 18:59:12 ID:fGrTGDj7
초등학생 때,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어머니에게 부탁받아서, 무슨 광고인지 회람판인지를 다른 집에 가져다주러 갔다.
얼른 현관문의 우편함에 그거 넣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문을 열어 보니까, 거기는 명백하게 우리 집이 아닌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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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9일 일요일

【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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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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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교에서 친구가 나쁜 일을 겪어서 푸념을 말하면, 대비가 부족했다면서 저 잘난 척 하면서 비웃어대는 놈이 있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회사에서 동료가 나쁜 일을 겪어서 푸념을 말하면, 대비가 부족했다면서 저 잘난 척 하면서 비웃어대는 놈이 있었다.

242: 무명씨@오픈 2015/03/25(수)11:39:50 ID:A54
>>235
동일 인물인가?할 정도로 그 A와 비슷한 놈을 알고 있다.
다만 나의 동료가 아니라 중학교 동급생이지만.

다른 것은 그 녀석(A라고 한다)에게는 추종자 같은 놈들이 몇사람 있고, A가
「좀 더 잘 할 수 없는 거냐, 생각이 부족하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바보」
라는 발언을 할 때마다 A의 주위에서
「그렇다 그렇다」 「A 좀 더 말해버려—」
라고 칭송해대고 있었다.
리얼충도 살살이 그룹도 아닌, 어쩐지 미묘한 놈등.
평소는 눈에 띄지 않지만 A와 함께 누군가를 바보 취급할 때만은 기가 살았다.

2학년 때, 클래스 메이트 B의 집에 화재가 났다.
B의 집에는 노망난 할머니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한밤중에 일어나서 담배를 피우다, 그 담배를 제대로 끄지 않았다든가 어쨌다든가, 그런 원인이었다.
B의 집은 전소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소방수로 침수되고 벽의 대부분이 없어져서, 도저히 살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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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에서 동료가 나쁜 일을 겪어서 푸념을 말하면, 대비가 부족했다면서 저 잘난 척 하면서 비웃어대는 놈이 있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학교에서 친구가 나쁜 일을 겪어서 푸념을 말하면, 대비가 부족했다면서 저 잘난 척 하면서 비웃어대는 놈이 있었다.

233: 무명씨@오픈 2015/03/23(월)18:06:48 ID:Tk2
심하게 짜증나는 동료가 있다. 이하 A라고 하겠다.

점심시간에 모두가 이야기 하고 있으면, 뭐 가끔 푸념 같은 화제가 되는 일이 있다.
예를 들어
「차털이를 당했다」
라든가
「부모(독친)이 돈 조르고 있다」
라든가
「계약 직전에 끼어든 타사가 채갔다」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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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혼자 살 때, 녹초가 되서 막차로 귀가했는데, 집 안에 간장 냄새가 가득했다. 경찰을 불러 집주인과 함께 들어가보니 모르는 아줌마가 자고 있었다.

325: 무명씨@오픈 2015/03/26(목)15:49:45 ID:b3b
독신일 때, 일로 녹초가 되서 막차로 귀가하니까 방의 전기가 켜져 있는 것이 보였다.
(아-저질렀다)
하고 생각하면서 현관문을 여니까
간장 냄새가 가득차 있었다.
배치가, 【현관→바로 키친→문을 열면 원룸】이라는 느낌이었으니까, 키친에서 요리를 하면 현관까지 냄새가 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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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생의 아내가 보통병(普通病)이라서 곤란하다.

597: 무명씨@오픈 2015/03/21(토)18:54:44 ID:???
동생의 아내가 보통병(普通病)이라서 곤란하다.

이하, 동생 아내의 어이없는 발언 모음.

「신혼여행이라면, 보통은 하와이. 유럽에 가다니 이상하다」
「햄버거는, 보통은 데미글래스 소스. 토마토 소스나 무채 퐁식초는 보통이 아니다」
「쌀이라면 보통은 고시히카리 쌀. 사사니시키 쌀을 먹다니 이상하다」
「차라면 보통은 토요타. 닛산이나 혼다를 타는 사람은 이상하다」

) 고시히카리(コシヒカリ) : 일본의 쌀 품종. 일본에서 가장 많이 재배, 소비되는 일반적인 쌀 품종이다.
) 사사니시키(ササニシキ) : 일본의 쌀 품종. 한때 고시히카리와 같이 인기품종이었으나, 1990년대를 피크로 냉해와 도열병에 큰 피해를 입고 재배가 큭 줄었다. 고시히카리보다 점도가 덜하며, 초밥 식초를 넣어도 끈적해지지 않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보다는 초밥집에 공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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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8일 토요일

【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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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①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①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②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③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⑤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⑥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⑦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⑧[完]


1 :◆Sz0HHJU9ls :2015/02/19(목) 21:42:15.16 :n9aotxIY0

타케우치P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써갈겼습니다, 맥락도 아무것도 없는 옴니버스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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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할아버지가 입원했다』

95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6/10/03(화) 12:26:17 ID:fRGijEY/
할아버지가 나빠져서 입원했다.
폐에 그림자가 있고, 암일 가능성이 높지만,
혈액 수치도 올라가지 않고, 내시경으로도 암세포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순식간에 야위어 가고, 식욕도 떨어져서 증상은 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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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여동생은 침구사 자격을 가지고 있었다』

62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8/24(월) 20:26:46 ID:/yld75Sl0
여동생은 침구사(鍼灸師)의 자격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생전은 그 자격을 활용해서 일하고 있었지만,
병으로 일년 가까이 입원하고 작년에 죽었다.
그런 여동생이 아직 건강했을 때, 친가에서 가족과 TV의 심령 특집 보면서, 유령은 있을까 없을까 하는 이야기가 되고,
가족 가운데 누군가가 죽으면 유령이 되서 남겨진 가족에게 나와 보자, 라고 하는 바보 같은 이야기를 했다.

올해가 사후 첫번째 우란분재(新盆)라, 다소 슬픔도 진정되고, 차분하게 가족과 여동생의 추억에 빠져 있었지만,
특별히 이상한 일도 없이 오봉(お盆)도 끝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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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이를 낳았더니 충격적인 사실이 발각됐다. 아내와 나 모두 A형인데 아이가 B형이었다. 그래서 DNA 검사를 했는데….

1: 무명씨@오픈 2015/03/24(화)12:09:48 ID:jUB
아내와 결혼하고 1년.
슬슬 하자고 해서 아이를 만들고,
요전날 무사히 출산하니 터무니 없는 수라장이 되었다.

8: 무명씨@오픈 2015/03/24(화)12:10:45 ID:jUB
아내와 나 모두 A형인데 아이가 B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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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이 굴을 보내와서, 전골로 만들어 아내와 함께 먹었다. 그날 밤, 아내와 나는 화장실을 쟁탈하게 되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어머니와 같은 감기에 걸려서 항생제를 먹었는데, 부작용으로 밤중에 복통이….

223: 무명씨@배 가득. 2015/03/23(월) 21:15:09.28 .net
지난 주 있었던 우리 집의 웃기는 수라장 이야기는…
미안, 스레 잘못했다
아무것도 아냐 잊어 줘

225: 무명씨@배 가득. 2015/03/24(화) 11:51:22.15 .net
그렇게 유혹을 해오면 받여야 하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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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7일 금요일

【2ch 신데마스×칸코레 SS】타케우치P 「내가 제독입니까」

1: ◆zbRyxr8xxg:2015/03/20(금) 09:37:51.91 ID:Qn6dAgzl0

칸코레 애니메이션의 네타바레 있습니다.
칸코레 애니메이션 스토리 준거하여 묘사가 없었던 제독의 행동을 메인으로,
타케우치P씨를 노력하게 합니다.
※가끔 전개로 변경 있음. 특히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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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요괴워치 막장】심심풀이로 요괴워치 뽑기를 하고 요괴 메달이 당첨됐다. 필요없으니까 근처에 있던 유치원생 여자아이에게 주니, 초등학생들이 몰려와 자기들한테도 뽑아서 내놓으라고 강요.

4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24(화) 20:19:08.52 ID:WL2Y+1Ez.net

요괴워치 뽑기에서 당첨 메달이 당첨됐다
심심풀이로 했을 뿐이고, 메달도 필요 없었으니까,
뽑기 앞에 모여있는 초등학생들에게 밀려나서
우두커니 서성이는 유치원 쯤 되는 여자아이에게 주었다.

함께 있던 할머니 같은 사람이 고맙게 보아주고,
여자아이에게 몇번이나 고맙다는 말을 들어서 이쪽도 기뻤다
그러자 몰려있던 초등학생들이 자신들에게도 뽑아달라고 말했다.
게다가 나의 자비로. 메달이 나올 때까지 해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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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평소 못된 장난을 연발하는 이상하게 애 같은 아버지가, 갑자기 이웃집의 렉서스에 집착하게 되었다.

803: 무명씨@오픈 2015/03/23(월)12:15:00 ID:Tcn
우리 아버지가 이상하게 어린애 같은 사람이라 정말로 싫어진다.
식사중에 음담패설을 연발하고 사람이 기분나쁘다는 얼굴을 하는 것을 즐기거나
남의 집 매화나무가 가지를 꺽어다가, 히죽히죽 과시하러 오거나
이쪽에서 「적당히 해요」라고 화내면 「적당히해요~」하고
웃기는 얼굴로 앵무새처럼 대답하고 낄낄 웃으면서 도망가거나
진짜 무슨 장애가 아닌가 생각한다.
덧붙여서 지적으로는 문제 없고, 일(연구직)에서는 우수한 편으로 상당한 지위에 있다.
인간관계는 완전 안되는 것 같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의 사촌에 해당하는 존재로, 연애가 아니라 완전히 「애보기」 목적으로 맺어지게 한 결혼이므로, 아버지의 언동에는 포기해버린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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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산의 산책길을 산책하고 있었다』

2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6/11/03(금) 16:02:12 ID:4fVC17ff
개와 함께, 최근 만들어진 30분으로 산을 일주 할 수 있는 산책길을 산책하고 있다보니,
좀처럼 전망대에 도착하지 못해서, 길을 잘못해서 산속까지 와 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쩔 수 없이 원래 왔던 길을 걷다보니까, 맞은편에서 손수건을 목에 감은 할아버지가 다가왔다.
갑자기 할아버지에게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어!」라고 혼이 나서 겁을 먹고 입다물어 버렸다.
그러자 「●●(살고 있는 지역 이름)의 ○○(나의 이름)이 아닌가?」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나의 이름이 나와서 놀라 버렸다.
「제대로 지키고 있으니 이제 돌아가라」고 말을 듣고, 하아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이상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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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콧노래』

59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2/06/30(토) 18:15:25.92 ID:k10qwZHF0
오늘 아침, 부모님과 조부모와 산에 산나물을 캐러 갔다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오전까지 5명이서 힘을 쓰고, 귀가 전에 잠깐 휴식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캤기 때문에 나는 기뻐서 콧노래를 불러버렸습니다.
그러자 뒤 쪽 조릿대 밭에서 빈 깡통이 날려와서 돌에 명중.
까-앙.
경쾌한 그 소리는, 마치 노래 자랑에서 실격을 알리는 듯한 음색이라, 가족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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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6일 목요일

【2ch 신데마스 SS】모바 P 「예전 여자친구의 프로듀서가 되었다.」



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3/24(화) 01:14:29.76 :aQ+8rnza0



사장 「이 사람이 새롭게 프로듀서가 된 P군이다.」

모바 P 「처음 뵙겠습니다, P입니다. 잘부탁드립니…에?」

치히로 「에?」

「에?」

우즈키 「에?」

미오 「에?」

미쿠 「에?」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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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여성 후배가 이따금 도시락 만들어 주고 있었던 것이 아내에게 들켜서 수라장.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평소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먹고 있다. 어느날 부하 여성이 먹은 도시락 반찬을 시식하고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고 「맛있었어요」 했는데.

721무명씨@배 가득. 2015/03/18(수) 20:18:29.76 .net
직장의 후배가 이따금 도시락 만들어 주고 있었던 것이 아내에게 들켜서 수라장.
물론, 연애감정이라든가 없이 프라이빗에서 둘이서만 있었던 적도 전혀 없다.
도시락만으로도 떳떳치 못한 마음은 있어서 거절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지도담당이므로 관계성도 있어서, 지나치게 강하게 말하기도 힘들구나아 하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
질질 끌어버려서 마침내 아내에게 발각.
아내는 조용하게, 그렇지만 확실히 화내고 있다. 위험하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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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때, 바람을 피워 헤어진 남자친구와 바람피운 같은 반 친구 두 명이 내가 바람을 피웠다는 누명을 퍼트렸다. 명예회복을 걸고 복수에 나섰다.

592: 무명씨@오픈 2015/03/24(화)23:43:12 ID:rJ9
페이크 있음.

고2 때, 같은 클래스의 남자와 사귀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상냥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엄청난 쓰레기.
점차 과도한 속박, 인격부정, 빌린 돈을 갚지 않음, 폭력 등.
최종적으로 휴대폰을 엿본 것이 계기로, 같은 클래스의 친구와의 바람기가 발각.
내가 버려지는 형태로.

헤어진 뒤, 왠지 “나의 바람기”로 헤어진 것이 되었다.
2명이 주위에 퍼트린 탓으로, 클래스에서는 바늘방석.
전 친구와는 동아리도 같았기 때문에, 소문은 동아리에도 퍼지고, 거기에서도 사람들이 다가오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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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터무니없이 무서운 웃음소리

45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5/01/21(수) 03:24:17.23 ID:4dZaZUx2J
한밤중에 문득 생각났으므로 씀

어느 여름의 일, 더우니까 낮을 피해서 밤중에 런닝을 하고 있었을 때 이야기다.
평소의 코스를 달리는데 질려서 작은 산의 하이킹 코스를 뛰어 오르기로 했다.
걸으면 30분 정도되는 거리로, 정상은 작은 광장이 만들어져 있고 벤치 등이 있다.
낮에 달린 일은 있었지만 한밤중에 찾아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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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인형 같다』

917 :귀여운 사모님:2009/11/04(수) 12:05:37 ID:1gQPi7jwO
이상하다고 해야 할지, 자신으로서는 기분 나쁘지만,
처음으로 만났을 때, 나의 얼굴을 「인형 같다」고 말한 사람은,
여성이라면 그 뒤 몇 년 뒤에 모두 죽어버린다.
남성이라면 아무 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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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어】지뢰녀(地雷女)

좋아하는 남자에게 가지는 애정을, 잘못된 방향으로 발휘하여 주변을 괴롭히는 여자. 혹은 자주 그런 일을 일으키는 여자를 뜻한다. 언듯 보면 그다지 문제를 느끼지 못하지만, 깊이 사귀다보면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지뢰에 비유한다. 지뢰녀와 사귀게 되어 피해를 입게 되는 일을 "지뢰를 밟았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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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수요일

【2ch 뉴스】물리면 발기가 멈추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르는 독을 가지고 있는 거미가 있다는 것이 판명

※거미사진 있음

1: 닐 킥(토치기현)@\(^o^)/ 2015/03/23(월) 09:17:19.02 ID:S53pnFxh0●.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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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아이돌 무서워



1: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04/20(일) 15:59:36.07 ID:9nnzrF8R0
모바 P 「너희들, 무슨 이야기하고 있어?」


「아, 프로듀서. 모두 무서운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어.」


나오 「그렇다, P씨는 무서운 것은 있어?」


카렌 「조금 흥미가 있네요.」


모바 P 「무서운 것? 으~응・・・」


모바 P 「그렇구나아, 굳이 말한다면 아이돌일까나・・・」


「아이돌?」


카렌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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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학생시절, 풍기위원이라 로테이션 팀을 짜서 교문에서 복장검사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고양이가 찾아 왔다.

27. 鬼嫁な名無しさん 2015年03月24日 09:28 ID:IHh.duN9O
학생시절, 풍기위원이라 로테이션 팀을 짜서 교문에서 복장검사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고양이가 찾아 왔다.

더러우니까 부지에서 내보낸다→학교에 들어오려고 한다→또 내보낸다→또 오는게 반복되었으므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선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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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개에게 물렸던 남편은 굉장히 동물을 싫어했다. 그런데 우리집 뜰에 갈색 줄무늬 암코양이가 정착하고, 남편이 단신부임을 다녀온 뒤….

610: 무명씨@오픈 2015/03/21(토)22:25:57 ID:HJx
남편은 굉장히 동물을 싫어했다. 과거에 개에게 물리고 나서 개도 고양이도 새도 무리.
그런 남편의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 집의 뜰에 갈색 줄무늬(茶トラ) 암코양이가 눌러붙어 있게 되었다. 먹이를 줘서 길들인 것이 아니지만, 여기저기에서 귀여움 받았는지, 몹시 사람을 따르는 고양이였습니다.
) 일본어로 갈색은 차색(茶色). 호랑이 같은 줄무늬를 가진 고양이를 토라네코(とらねこ)라고 함.
남편은 「매일 찜찜한데. 하지만 나도 귀신이 아니다. 보건소에는 통보하지 않고 놔두겠다.」라고 지켜보기로 선언.
언젠가부터 남편은 단신부임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단신부임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까 언제나 있던 갈색 줄무늬 고양이의 배가 볼록 부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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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때 나를 집단괴롭힘 했던 아이와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에서 재회했다. 복수로 누명을 씌워서 해고에 몰아넣고 전과자로 만들어줬다.

583: 무명씨@오픈 2015/03/23(월)01:00:24 ID:axT
집단괴롭힘 하는 아이에게 한 것 가운데 최고의 복수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집단괴롭힘 주범이 들어 왔으므로 누명을 씌워서 해고에 몰아넣고 전과자로 만들었습니다.


584: 무명씨@오픈 2015/03/23(월)01:11:35 ID:axT
페이크 있습니다.

초5때부터 졸업까지 같은 클래스의 3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클래스 바꾸기는 2년 마다).
당했던 일은,
・있는 일 없는 일 소문을 퍼트린다.
・도난사건의 누명을 씌운다.
・도난사건을 구실로 물건을 부수거나 버린다.
・화장실 청소 할 때 물을 퍼부었다.
・계단에서 밀어 떨어뜨린다.
・좁은 장소나 어두운 장소에 갇힌다.

내가 중학교를 수험했기 때문에 집단괴롭힘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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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할머니의 일기』

비슷한 이야기
【2ch 괴담】『정말 좋아했던 할아버지』

866 :1:2008/05/22(목) 20:13:26 ID:IUcgnRkm0
나는 굉장히 할머니를 따르는 아이로, 중학생이 되어도 자주 할머니 집에 놀러 가곤 했습니다.
아버지 쪽 할머니입니다만, 부친은 내가 어렸을 적에 뜻밖의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할아버지를 일찍 잃은 할머니는, 유일한 혈연이라고 말하며, 나를 아주 귀여워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다지 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인지, 한번도 함께 할머니의 집에 들어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나는 매주 일요일 오전중에, 할머니와 신사에 참배에 가는 것을 일과로 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신심이 깊은 사람이었으므로, 비오는 날에도 반드시 가고, 아버지가 타계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빠뜨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할머니와 잡고 있는 손은 아주 따뜻하고, 나는 참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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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저주와 천벌

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7/25(금) 18:12:21.92 ID:yaOq34cc0.net
어느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해서, 저주를 걸기로 했다
그렇다고 해도, 죽어 같은게 아니라 그저 약간 나쁜 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그렇게 바라면서 저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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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영장(霊障), 영적 장해

영장이란, 영적 장해의 줄임말로서 오컬트 계통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영적인 존재나 영적인 행위가 원인이 되어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하여 괴로워하는 상태를 뜻한다.
영장은 성불하지 않는 영이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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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4일 화요일

【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치한 역할입니까?」 치히로 「네」

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6(목) 22:40:15.32 :sTjuroBO0.net

치히로 「이번 교통 안전 캠페인에서 치한 역할이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P 「하아, 그렇습니까」

치히로 「좀처럼 키라리 쨩들의 상대가 없어서……」

P 「알았습니다,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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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추억』

38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0/07/08(목) 14:05:50 ID:dnQmckUHO
어렸을 적, 아버지는 나를 싫어했다.
철이 들고나서 초등학생의 중간 학년 쯤 까지는, 좋은 추억 같은건 하나도 없다.
나에 대해서 입만 열면 불쾌한 말이나 폭언 뿐이며, 「너같은 쓰레기가 나의 아이일리가 없다」가 말버릇.
친구를 만들 권리는 없다는 말을 듣고, 친구를 만드는 것도 노는 것도 금지.
식사중 무엇인가 흘리거나 한마디라도 입을 열면, 모기향불을 꽉 누르거나 벨트로 때린다.
아버지의 웃는 얼굴은 한번도 본 적 없었고, 연휴나 휴일 가족과 함께 나가거나 함께 사진을 찍은 적도 없고, 학교 행사에도 한 번도 와 준 적이 없었다.
나도 그런 아버지가 무서워서, 밤이나 휴일은, 목욕과 식사 이외 쭉 방에 틀어박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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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정말 좋아했던 할아버지』

비슷한 이야기

【2ch 괴담】『할머니의 일기』

380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05/02 16:50
5년 정도 전에, 동거하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죽기 직전에는 완전히 노망났지만, 어렸을 적은 자주 놀아 주었으므로, 나는 정말 좋아했다.

장례식을 끝낸 뒤, 가족이서 유품을 정리하다보니까,
벽장 골판지 가득하게 들어찬 할아버지의 일기가 나왔다.
상당히 젊었을 때부터 쓰고 있었던 듯 한데, 정말로 방대한 양이었다.
별 생각 없이 그 가운데 1권을 읽어 보자, 이하와 같은 것이 써 있었다.
일자는 10년 정도 전, 내가 아직 초등 학생이었던 때의 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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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왠 남자가 한밤중에 베란다 샷시를 퉁퉁 때리면서 「불이야—!」하고 외쳤다. 커텐을 열어보니 남자가 유리에 찰싹 달라붙어서 유리를 두드리고 있었다.

882: 무명씨@오픈 2015/03/22(일)11:32:30 ID:qwq
한밤중에 베란다 샷시를 퉁퉁 때리면서 「불이야—!」하고 외치길래 일어났을 때가 수라장.
남편과 황급히 일어나서, 샷시의 커텐을 여니까 남자가 유리에 찰싹 붙어있어서
「끄악ー!!」하고 남편과 둘이서 절규.
「불은? 불은 어디?」하는 이웃의 목소리가 들리고,
샷시 반대쪽에서는 남자가 「열어라 열어라!」하고 쾅쾅 유리를 두드리고,
소란으로 여기저기 집에서 불을 켜고, 카오스 상태.
허둥지둥하면서 경찰을 불러 남자를 붙잡게 했다. 불은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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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에서 여성 동료를 「암컷」이라고 하는 놈이 있었다. 손님이 있는데도 그런 말을 해서 문제가 되자, 놈은 폭언을 내 탓으로 돌리려 했다.

226: 무명씨@오픈 2015/03/21(토)20:39:42 ID:YP2
넷에서 말하는 「마~앙(웃음)」이라는 뉘양스로 여성 동료를 「암컷」이라고 하는 동료가 있다.

일 관계상 그 녀석과 팀짜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녀석이
「암컷이 건방지구만」
이라든가
「암컷의 세력권 싸움은 꼴사납다」
라고 큰 소리로 말할 때, 옆에 있는 나까지 같은 류로 여겨져서 차가운 시선을 받아서 굉장히 귀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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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마~앙(웃음) / ま~ん(笑)

「마~앙(웃음) / ま~ん(笑)」이란 여성. 여자를 가리키는 말로서, 바보 취급하고 조롱하는 뜻에서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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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3일 월요일

【2ch 신데마스 SS】마유 「모바 P씨에게는 환멸 했습니다」



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4/05/24(토) 23:10:00.18 :i17CPl1a0.net

마유 「P씨……마유를, 싫어하게 되었습니까아?」

모바 P 「엑……나는 마유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마유 「하후으……」부릇

마유 「아, 아니예요오……마유가 아무리 지나도 팔리지 않는 것은, P씨의 탓이 아닐까 하고생각해서」

모바 P 「확실히…그토록 마음에 들어하던 일도, 부자연스럽게 캔슬되거나……」

마유 「그것으은……마유……푸로듀……」

모바 「나의……탓일지도」

마유 「그, 그럴릿・・・・・・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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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심령현상에 조우했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나 소설을 곁에 두면 좋다고 한다. 그래서 가위에 자주 눌리는 나는 라이트노벨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를 머리맡에 놓아뒀는데….

비슷한 이야기
【2ch 괴담】은혜갚은 피규어

87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2/18(수) 15:03:49.87 ID:XM/i329X0.net
무서운 사건이나 심령현상에 조우했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나 소설을 곁에 두면 좋다고 친구에게 들었지만,
진짜였었다.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가위에 자주 눌린다.
대학에서 특별히 친구 교제에도 불만은 없고 스트레스는 전무인데, 빈번하게 그것은 일어났다.
그 탓에 강의중에도 멍해지 있는 일이 많아졌고 식욕도 격감. 자는 것이 무서울 정도 였다.
오늘도 또 가위에 눌리는 것일까…하고 이불 속에 기어들었지만, 이번은 가위눌림 플러스α로 나와댔다…
얼굴이 새하얗고 푸른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눈앞에 흐-릿하게 비치고 있다.눈 이 새까만데 어디를 보고 있는 거야…
갑자기 나의 이불에 손을 넣고 나의 손을 꽈악 잡아 왔다.
그리고나서 나를 꽈악꽈악 강력하게 잡아당겼다.
꿈 속이라고는 해도 무섭고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저항하려 해도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몸을 바동바동 거리며 날뛰려고 발버둥치다가 겨우 깨어났다.
완전 온 몸이 땀으로 흠뻑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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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이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출을 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을 믿고. 하지만 남편은 회사에서 돌아오지도 않고 술을 마시다 왔다.

845: 무명씨@오픈 2015/03/20(금)17:04:47 ID:8LV
딸이 초등학교 1년 때, 행방불명이 되었다.
나도 남편도 맞벌이이기 때문에, 바로 가까이에 있는 시부모님 집에 돌아가고 나서, 업무 끝나고(17시 반에 끝난다) 내가 18시 지나서 시부모님 집으로 맞이하러 가는 것이 평소 흐름이었다.
17시 쯤에 회사에 시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손녀가 오지 않는다. 학교에 확인하니까 이미 학교에는 없다고. 근처를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을 듣고 죽을 만큼 놀랐습니다.
상사도 굉장히 걱정해 주시고, 조퇴를 허가. 서둘러 나도 찾으러 갔습니다. 그 사이 남편에게는 연락이 닿지 않음.
결국 딸은 시부모님댁에서 몇킬로 떨어진 강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벌써 19시를 지났고, 밖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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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이딸린 남편과 결혼하여 2살 때부터 딸을 길렀다. 딸이 골수이식이 필요한 병에 걸리자 남편은 생모라면 할 수 있었을 거라 통곡. 딸이 그 영향으로 나를 매도, 결국 이혼했다.

949 :무명씨@오픈 2015/03/17(화)07:02:37
전 남편이 보낸 로미오 메일.
전 남편은 이혼 일회로 아이가 딸렸고, 나는 불임이므로 납득하고 딸을 길러 왔다.
딸이 아직 젖먹이였을 때 전 남편은 이혼했고, 나는 딸이 2살 때 부터 길렀다.
그러니까 딸은 내가 계모란걸 몰랐다, 혈액형도 맞았기 때문에, 알리는 것은 성인 쯤 되서, 하고 전 남편과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딸이 병을 앓고, 골수 이식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는 상황이 되었다.
전 남편은 내가 생모라면 골수이식 할 수 있었는데, 하고 딸의 앞에서 통곡(자궁 내에서 괜찮으니까 모녀라면 반드시 이식할 수 있다, 고 전 남편은 굳게 믿고 있었다
불안정했던 딸은, 전 남편의 통곡 이래 나를 거부, 결국 딸의 퇴원을 기다리지 않고 이혼.
딸에게 원한은 없습니다만, 상당히 매도당했던 것도 있어서, 돌아올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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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11년 전에 행방불명이 됐던 친구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31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6/12/30 09:43:07 ID:aylGosTR0
이른 아침부터 실례, 몇개월전 이야기
지금도 믿을 수 없는 진짜 이야기

그 날, 11년 전에 행방불명이 됐던 친구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그 전화한 사람(그 친구의 부모)이 석연치 않은 모양이었다.
그래서, 그 몇일 뒤에 휴가를 받았기 때문에 만나러 가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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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전학생 한 명』

53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1/04(일) 05:00:40.18 ID:HuXLhA2Z0.net
전혀 오칼트가 아니지만, 괜찮을까・・?
 
초5에서 초6으로 올라갈 때, 다른 학교에서 몇몇 전학생이 왔다.
아마 통폐합이라든가 하는 일이겠지만, 당시는 그런 지식 없음.
그 가운데 가칭 Y쨩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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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괴이정보】카미카쿠시(神隠し)

카미(神)란 신이며, 카쿠시(隠し)는 숨긴다는 뜻으로 곧 신이 숨긴다는 뜻이다.

카미카쿠시(かみかくし) 혹은 카미가쿠시(かみがくし)는 인간이 행방불명, 혹은 실종되는 것을 신의 짓으로 파악한 개념이다.

오키나와에서는 모노카쿠시(物隠し)라고도 부르며, 비슷한 것으로 신이 아닌 텐구가 저지른다 하는 텐구카쿠시(天狗隠し)라는 전승도 있다.

민간 신앙에는 카미카쿠시를 일으킨다는 요괴에 대한 전승이 많이 있으며, 이러한 요괴, 신들을 카쿠시가미(隠し神)라 불린다. 주로 아이들에게 경계를 재촉하는 존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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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2일 일요일

【2ch 신데마스 SS】모바 P 「나는 아이돌에게 손댈 수 없다」

시리즈 SS
모바 P 「키라리를 방치한 결과」
모바 P 「나는 아이돌에게 손댈 수 없다」

1: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4/20(토) 19:34:32.57 ID:durMsIrR0

P 「키라리—, 일하러 가자—!」

키라리 「오늘도 하루 열심히 하겠다니☆」덮썩

P 「아하하, 또 허그냐, 키라리」통

키라리 「뇨왓」꽈당


키라리 「P쨩……아프다니이……」울먹

P 「에?」


모바 P 「키라리를 방치한 결과」의 계속입니다.


※전회 개요
키라링 파워ー에 의하여 전신이 해피해피해진 P는, 도구로(동생)처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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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모바 P 「키라리를 방치한 결과」

시리즈 SS
모바 P 「키라리를 방치한 결과」
모바 P 「나는 아이돌에게 손댈 수 없다」

1: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3/04/13(토) 15:58:54.76 ID:YGgI3NOY0

P 「안즈! 일하러 가자!」

안즈 「절대로 싫다! 나는 여기에서 움직이지 않앗!」

P 「오기로라도 데리고 갈거니까」꾸익

안즈 「싫다, 절대로 일하지 않는다!」투-웅!

P 「끄하악!?」

P 「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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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3년간 딸이라고 믿으며 길렀던 아이가 자신의 부친의 아이라는게 발각되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아내가 부친과 불륜 관계를 5년 이상 계속했으며, 나의 아이가 실은 나의 부친의 아이였다.

677: 무명씨@오픈 2015/03/19(목)09:29:26 ID:QCv

3년간 딸이라고 믿으며 길렀던 아이
자신의 부친의 아이라는게 발각되었을 때의 충격은 굉장하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어제 간신히 결착이 되었지만서도. 정말로 큰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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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넷옥션에서 내가 출품한 상품에 집착하는 미치광이 아줌마가, 동료들을 데리고 집을 습격. 무시하자 베란다로 기어 올라왔다.

199: 1/2 2015/03/20(금)10:29:21 ID:tQh
다른 판에서 익명 넷옥션에서 가명을 쓰던 대학생 이야기가 있었고, 정리 사이트에서 가명을 사용하는 것을 얻어 맞았다는 것을 보았지만, 솔직히 저 정도 자기방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건이 있었다.

재작년 정도일까, 넷옥션에 핸드메이드의 아동복이나 원아 상품 내놓고 있었을 때 심하게 점착 해오는 사람(이하 A)이 있었다.
몇 번이나 낙찰해 준 상대였지만, 넷옥션 규약에서 캐릭터 물건은 금지인데,
「다음은 이걸로 만들어주세요☆」
「우리 베이비땅 정말 좋아해서☆」
하고 거절해도 거절해도 몇번이나 리퀘스트 보내온다.
이쪽의 ID를 알고 있으니까, 출품물 페이지에서 각각에다가
「이것도 좋지만 서도・・・」
하고↑같은 코멘트를 남긴다.
미치광이가 떡밥이 되고 있는지, 다른 미치광이도 나타나서
「저도 그 천으로 된 걸 갖고 싶습니다☆」
하는 코멘트가 대량으로 솟아나, 최종적으로 지겨워서 넷옥션 자체를 그만두어 버렸다.
나 자신은 애가 없고 조카딸을 위해서 이것저것 만들고 있으며, 그 나머지나 예비를 출품하고 있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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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산에서 다쳐서 기절했을 때, 산신이 산 아래 까지 옮겨다 주었다.

38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투고일:2011/09/13(화) 09:22:27.64 ID:Lsf4osZDP
어릴 때 이야기를 하나

우리 시골집은 이바라키(茨城) 산 속에서 대대로 농가를 하고 있다
초등학생 때, 여름방학이 되면 언제나 묵으러 가고 있었다.

대학생인 사촌형제들이 산의 산 중턱에 트리 하우스를 만들었는데
안은 벌레도 별로 들어 오지 않고 나무 그늘이라 시원해서 낮은 자주 거기서 낮잠 같은걸 자고 있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하우스에서 놀다가, 하우스의 지붕에 올라가고 싶어져서
벽에 발을 걸어서 올라가고 있었지만, 발이 미끄러져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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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유령과 살았었다』

780 :무서운1/2:2011/01/14(금) 23:22:43 ID:hA13T2pG0
옛날, 대학생 때 이사갔던 아파트에서 유령과 살았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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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1일 토요일

【2ch 뉴스】고양이는 사람을 「아주 커다란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판명


1:◆sRJYpneS5Y: 2015/03/19(목)22:08:35 ID:???


생물학자 브래드쇼 박사에 의하면, 고양이는 인간을 「아주 커다란 고양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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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모바 P 「세계 네거티브 아이돌 선수권」

1: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2014/07/25(금) 21:46:45.38 ID:1EaxKfJ60
노노 「무, 무엇입니까 그것…」

P 「읽었던 글자 그대로, 온 세상의 네거티브 아이돌이 네거티브를 겨루는 대회다」

노노 「수요 있습니까…」

P 「나는 모르지. 그러나 이렇게 대회가 있는 이상, 노노가 나가면 우승 틀림없다고 생각

하지만」

노노 「에에—…, 네거티브라니, 자신 없습니다만…」

???「들어 넘길 수 없네요!」

P 「이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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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고양이 『아스카(飛鳥)』

49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4/12/11(목) 20:42:33.32 ID:gyVkikl0H
옛날에 기르던 고양이에 관련된 이상한 체험을 투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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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할머니 집의 개』

6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6/03/09(목) 10:51:25 ID:kObniYvs
근처에 사는 할머니 네집 개는 이상한 개.
강아지 때부터 사람이 말하는걸 알아듣는 느낌의 개였지만,
몇년전 별 생각없이 「내일 유성 관측하는데 태풍이야—. A쨩(개 이름) 어떻게든 해 줘—」라고 푸념도 하니까, 다음날은 맑음.
하룻밤 관측하고 철수 뒤, 폭풍우.
약간 놀랐으므로, 돌아가자마자 놀러 가서,
「혹시 A쨩?」이라고 물어보니까 꾸벅꾸벅 고개를 끄덕였으므로, 답례로 간식과 충분한 산책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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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서 형님이 시어머니가 기르는 고양이를 욕조물에 빠뜨려서 죽였다.

977: 무명씨@HOME 2015/03/18(수) 13:23:36.15 0.net

시어머니는 동서 형님에게 고양이를 살해당했다

그로&열람주의 글재주 없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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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토이푸들 개를 기르고 있었다. 출장다녀오는 동안, 아내가 개를 묶어놓고 방치해서 영양실조 직전 상태로 만들었다.

561: 무명씨@오픈 2015/03/19(목)02:57:26 ID:bTp


문장 쓰는게 서툴러서 쓸모없을지도 모릅니다…땀

2년전, 나는 개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수컷의 토이푸들로 이름은 쿨(센스 없다고 말하지 마)
아내와 결혼하기 전부터 기르고 있었고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는 쿨을 귀여워해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일 관계상 출장이 많고,
결혼 전은 친구에게 맡겨두었던 쿨을 돌보는 일을 아내에게 맡기고 있었다.
하지만 왜일까 매번 내가 출장하고 돌아오면 쿨은 어딘가 기운이 없다.
아내에게 물어도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올 뿐.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일을 쉴 수도 없고,
아내에게 돈을 주고 동물병원에 데려 가달라고 부탁하고 나서 또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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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0일 금요일

【2ch 신데마스 SS】타케우치P 「내가 혼다 미오입니다」 린 「하아?」



1: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25(수) 23:17:12.73 :K2klz9310.net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P 「그러니까, 혼다 씨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대역을 맡겠습니다」

「잠깐 그ㄱ……」

벌컥

우즈키 「아, 미오 쨩! 걱정했었어요」

P 「미안합니다, 걱정을 끼쳤습니다」

우즈키 「잘됐네~!」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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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악의가 있는 환각』

49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1/23(금) 03:00:03.63 ID:4A/cGVTu0.net
통합실조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히키코모리 남동생에게 들은 이야기.


5년전, 아직 완전히 정상적이었을 때, 거리를 혼자서 걷고 있으니 갑자기 한 명의 여성이 말을 걸어 왔다고 한다.
이게 상당한 미인으로, 조금 의심적기는 하지만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남동생은 속셈도 있어서 얼마동안 그 여성과 서서 이야기를 니누기로 했다고 한다.
놀랍게도 이야기도 아주 잘 들어 맞는다(남동생은 당시 상당한 애니 오타쿠였다).
기뻐서 점점 더 목소리 톤이 올라 갔지만,
그 때가 되자, 갑자기 자신을 지나가던 사람이 기이한 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별로 좋은 기분도 아니기 때문에, 장소를 바꾸자고 제안하려고 여성에게 다시 돌아서니, 거기에는 아무도 없다.
주위 사람들은, 휴대폰도 가지고 있지 않고 혼자서 즐겁게 회화하는 남동생에게 수상한 눈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이후, 남동생은 환각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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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여동생이 UFO를 붙잡았다』

94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2/20(금) 13:20:23.82 ID:oJERxHyA0.net
여동생은 6세 때, 공원에서 놀다가 『UFO』를 붙잡았다.
손으로 잡았지만 도망칠 것 같아서 입에 넣었지만, 어느새 삼켰다고 한다.
본인은 태연해하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나와 함께 당장 병원에 데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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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생 때 여름방학에, 아파트에서 죽은 친구의 썩어 문드러진 사체의 최초 발견자가 되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대학생 때, 열이나서 쓰러졌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거의 죽어가던 친구를 구출했다.

445: 무명씨@오픈 2015/03/15(일)01:01:37 ID:IaB

대학생 때 친구의 사체의 최초 발견자가 된 것이 최대의 수라장.
그것도 썩어 문드러져 있었다.

내가 귀성하곤 했었기 때문에 만날 기회게 었었기 때문에,
여름방학에 들어가고 나서는 한번도 만나지 않았었다.
그래서 대학이 시작되기 1주일 정도 전에 선물을 가지고 그녀석 집에 갔다.
메일보냈지만 답신은 없었다.
없으면 문손잡이에 선물 걸어놓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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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생 때, 열이나서 쓰러졌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거의 죽어가던 친구를 구출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대학생 때 여름방학에, 아파트에서 죽은 친구의 썩어 문드러진 사체의 최초 발견자가 되었다.

387: 무명씨@오픈 2015/03/12(목)01:19:26 ID:KNS

대학 친구가, 언제나 돈이 없는 돈이 없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그 녀석 자신 바이트 겹쳐하거나 하면서 상당히 벌고 있는 이미지 있었으니까
월급날 직후 같을 때 파ー악 하고 너무 써버리는 걸까나,
계획성이 없는 놈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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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풍속】헤노헤노모헤지(へのへのもへじ)


위와 같이 헤(へ), 노(の), 헤(へ), 노(の), 모(も), 헤(へ), 지(じ) 7개의 히라가나 문자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의 이모티콘을 뜻한다. 헤(へ)와 노(の)가 각각 두 눈, 모(も)가 코, 헤(へ)가 입, 지(じ)가 얼굴 윤곽을 나타낸다.

헤헤노노모헤지( へへののもへじ)라고도 부른다.

비슷한 문자조합 이모티콘으로 「헤노헤노모헤노(へのへのもへの)」、「헤메헤메쿠츠지(へめへめくつじ)」、「헤메헤메시코지(へめへめしこじ)」、「헤네헤네시코시(へねへねしこし)」「시니시니시닝(しにしにしにん)」등이 있다.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에도 시대 중기 부터 나타난 놀이라고 한다. 본래는 교토, 오사카 등 관서 지방에서 나타난 「헤노헤노모헤노(へのへのもへの)」같은 형태였으며 「헤노헤노모헤마루(へのへのもへまる)」나 「헤노헤노모헤마로(へのへのもへまろ)」등이 파생하여 관동 방면으로 전파되었다.

주로 어린이들의 놀이나, 허수아비 같은 것에 간단히 얼굴을 그릴 때 사용한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유머를 위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참조》
헤노헤노모헤지의 다양한 변형 : http://www.geocities.jp/n80da/moheji/mohej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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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9일 목요일

【2ch 신데마스 SS】모바 P 「안즈! 베개 일이 있다!」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3/16(월) 18:48:25.38 ID:NdkMz1090

모바 P(이하 P) 「상대방이 안즈가 이미지에 딱 맞다고 말했어」



미나미(덜컥)



치에(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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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요마이가스이(ヨマイガスイ)』

81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3/13(수) 07:40:06. 13 ID:MXxWR2tVO
친가의 부근에 있는 신사는 용신(龍神)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관습이 많이 있다.
그 신사의 딸 둘과 소꿉친구인데, 옛날부터 장녀(왠지 장녀만)는 반드시 4시 귀가, 외박 불가 등등.

장녀의 클래스에 심술궂은 여자가 있었다. 나는 장녀와 같은 학년(클래스는 다름).
어느 날, 심술쟁이 여자가 장녀에게 「4시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다니 바보같다」며 심술 발동.
어쩜 화학실험실에 감금, 심술쟁이 동료 셋과 장녀를 심하게 폭행했다.
나는 그 날 두부를 사러 가서, 그릇에 든 두부를 들고 쫄랑쫄랑 걷고 있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전신상처 투성이&제복 너덜너덜, 얼굴에서 피를 흘리는 장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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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한밤중에 집에 숨어서 거리를 몰래 바라보는 취미가 있었다. 어느날 기묘한 여자를 보았다.

비슷한 이야기
【2ch 괴담】한밤중에 쌍안경으로 거리를 보면

40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 2015/01/16(금) 19:09:08.18 ID:vpn8EFge0.net
정리 사이트에서 비쩍 마른 남자가 손을 흔들면서 달려 오는 이야기를 읽고, 상당히 비슷한 체험을 했던 적이 있었으므로 써보겠다.

나도 이 이야기의 남자와 같은 취미가 있어서, 한밤중에 집에서 밖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다.
나의 집은 T자로의 딱 교차점에 있었고, 거기에서 종선으로 접하는 길을 바라보는 것이 취미였다.
길에는 가로등이 점점이 이어져 있고, 스포트 라이트처럼 골목을 비추는 가로등 빛이 만들어내는 광경을 보며 히죽히죽 거리고 있었다.

이런 어두운 취미를 가지고 있는 나는 당연히 소심해서, 자택 2층에서 밖을 들여다 보는 모습을 주위에서 눈치채지 못하도록,
커텐을 확실히 닫고 틈새에서 엿보고 있었다.
물론 나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나오지 않도록, 방의 전기는 꺼놓고서.
객관적으로 써보면, 나로서도 상당히 기분 나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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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한밤중에 야채가 없어져서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했다. 초등학생 정도 되는 남자아이가 야채를 훔쳐먹고 있었다.

33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 2015/03/16(월) 16:51:42.53 ID:ocps55YA0.net
벌써 십몇년이나 지난 옜날 이야기.

시골에서 취직하고 자취하기 시작했을 때.
빌렸던 것이, 시골 아파트의 1층으로, 집세 비싸지 않은 데다가
작은 뜰까지 붙어 있었다.

그리고 기뻐서, 그 뜰에 오이나 토마토 같은걸 심어서 가정 채소밭 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여물어 가던 야채가 자꾸 없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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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놈이 사고를 치는 광경을 자주 목격했다. 그때마다 방치하거나 혹은….

221: 무명씨@오픈 2015/03/17(화)18:41:33 ID:86Q
고교생 때, 중학교 때 나를 괴롭히던 놈(다른 고등학교)이 게임센터에서 삥뜯기는 것을 목격.
물론 방치했다.

대학생이 되서 귀성하고 친구와 술마시러 가는데, 중학교 때(생략) 놈이 골목에서 야 씨(야쿠자)와 시비가 붙은 것을 목격.
무서우니까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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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8일 수요일

【2ch 신데마스 SS】모바 P 「머리카락을 먹으면 체내에 쭉 남는다고 합니다」 린 치에리 쿄코 마유 「!」

1: ◆hWMDndfuJ2:2015/03/07(토) 00:14:55.80 :f4Wm6KbgO


P 「머리카락은 위액으로도 장액으로도 소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히로 「헤—, 그렇습니까」

P 「그러니까 위벽이나 장벽에 걸리면 몸안에 쭉 남아 버린다고 합니다」


(그것은, 혹시 어쩌면…)

치에리(P씨에게 머리카락을 먹이면…)

쿄코(P씨 안에 쭉 나의 일부가…)

마유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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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강제로 학원을 7개나 다니도록 고통스러웠다. 그래서 어머니가 죽기를 바라며 『나홀로 숨바꼭질』로 어머니를 저주했다.

관련 정보
【storyis 괴이정보】나홀로 숨바꼭질(ひとりかくれんぼ)

2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4/12/28(일) 15:00:18.73 ID:C/aZLBECU
혹시 저주가 성공해버린 것은 아닐까 생각해서, 참회할 생각으로 씁니다.
문재가 없는 데다가, 어린 아이의 바보 같은 이야기 정도로 끝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안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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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거울 속의 나나 쨩』

914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01/29 13:22
나는 어릴 적, 혼자 있는 일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친가는 시골의 오래된 집으로, 주변에는 나이가 비슷한 아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남동생이 한 명 있었습니다만, 아직 어렸으므로, 함께 논다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할아버지도, 남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는 이전 만큼 나에게 신경쓰지 않게 되서, 조금 외로웠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무렵의 나는, 혼자서 놀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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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여동생이 사실은 고모라는 것을 알았다.

85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투고일:2008/06/26(목) 17:57:27 ID:ELl5amnH0
여동생이 사실은 고모라는걸 알았을 때, 정체를 모르는 공포를 느낀 기억이 있다.


85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투고일:2008/06/26(목) 20:03:12 ID:6hiHCF8Q0
>>857
쫌ㅋ,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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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거지가 된 모습이 꿈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나와 헤어진 전 남친. 10여년 뒤, 아들, 시어머니와 쇼핑하는 앞에 나타나 싱글마더가 됐냐며 대쉬함. 몇년간 나랑 같은 이름의 히로인이 있는 미소녀 게임으로 망상했던 듯.

731: 무명씨@오픈 2014/10/20(월)16:46:25 ID:y1xtE24F0
옛 남자친구의 꿈 속에서 내가 노숙자가 되서 길가에서 먹을걸 주세요 하고 도게자하고 있었다.
「꿈 속의 인간은 9할이 그 사람의 본성이래요」
라는 말을 듣고 옛 남자친구에 차였던 나.
굉장히 불합리해서, 하아아? 밖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시시하기 짝이 없는 이유로 향후의 교제를 단절해버리는 남자는 사절이예요 하고 생각하고 이별을 승락.
겨우 1개월의 교제 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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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is 일본속담】사람을 저주하면 구멍 둘(人を呪わば穴二つ)

여기서 구멍이란 무덤을 판 구멍을 뜻한다.
다른 사람을 저주하려 죽이려 하면, 자신도 그 응보를 받아 죽는다는 뜻이다.

관용적으로 남에게 나쁜 짓을 하면, 자신에게도 나쁜 일이 일어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참조
http://dictionary.goo.ne.jp/leaf/jn2/185806/m0u/
http://kotowaza-allguide.com/hi/hitowonorowabaan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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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7일 화요일

【2ch 신데마스 SS】아리스 「타블렛 잃어 버렸다……」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20(수) 20:01:17.36 ID:n33bUdCX0

아리스 「어라……어라……?」

아리스 「없다……없다……나의 iP○d……」

아리스 「우선은……」




타치바나 아리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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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이상하게 키가 큰 여자』

관련정보
【storyis 괴담정보】팔척님(八尺様) (팔척귀신)

4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9/10(수) 18:43:22.58 ID:/uhcZ3lN0.net
요전에, 편의점 곁길에서 이상하게 키가 큰 롱 스커트 입은 여자를 보았다.
빨간 신호라 기다리고 있는 동안, 어쩐지 위화감을 느끼고 차 안에서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슬금슬금 걷던 여자가, 마치 이쪽의 시선을 눈치챈 것처럼 발을 멈추고 돌아 보려고 했다.
나 놀라서, 파란 신호가 된 적도 있어서 당장 그 자리에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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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5층 건물 폐병원』

65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8/23(화) 02:09:29 ID:9/efGJN60
지난 여름, 나의 친구가 대학 써클 동료 네 명과, 즉 합계 다섯 명이서 담력시험하러 갔다.
장소는 N현에 있는, 5층 건물 폐병원.(현지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심령 스팟이라고 한다)
그 멤버는 남자 세 명과 여자 두 명이라는 구성이었는데, 그런데 그 가운데 여자 아이 한 명이,
「나, 태어날 때부터 영감 가지고 있다」고, 왠지 떠들고 다니는 듯한 녀석이었대.(그렇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한다)

N현은 도쿄에서는 그 나름대로 멀다고 하고, 그 애들은 오후 10시 무렵에 출발. N현에 도착한 것은 오전 영시.
거기서 목표 지점까지는 20분 정도 였다고.

병원까지 가는 길 도중 , 그 영감녀가 「나쁜 느낌이 든다」 「돌아가자. 절대 위험하다」라든가 말하기 시작하고,
병원이 보이는 거리에 들어가자, 「싫어!무섭다!무섭다!무섭다!」하고, 엄청나게 크게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어쩔 수 없으니까, 오는 도중 있었던 편의점에 그 아이를 두고 오자, 고 해서, 차는 왔던 길을 U턴.
그 편의점에 도착하니까, 우연히 택시가 세워져 있었다고 하며, 그 아이는 거기에 타서 돌아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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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근처에는 도둑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 있었다. 분뇨 피해에도 「그 정도 치우면 좋은 것뿐」이라고 들어주지 않으므로

7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25(수) 14:27:14. 15 ID:VN5yVNcaP
우리 근처에는 도둑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 있었다.
분뇨 피해에도 「그 정도 치우면 좋은 것뿐」이라고 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밤 동안 그 사람 집 부지 내에 울타리 너머로 비둘기 먹이를 흩뿌려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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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스무살 쯤이던 사촌 언니가 갑자기 갓난아기를 데리고 돌아왔다. 이야기로는 친구의 아이지만, 친구 부부가 죽어서 사촌 언니가 양녀로 들였다고 하는데….

460: 무명씨@오픈 2015/03/15(일)01:50:47 ID:uFG

옛날, 사촌 언니가 갑자기 아이를 데리고 돌아온 것
당시 사촌부모인 백부의 집은 근처에 있었고
어릴 때는 자주 놀아주었던 사촌 언니
내가 중학생 때, 사촌은 스무살 안팍으로
조금 특별한 일을 하며 독신 생활 하고 있어서
그런데 갑자기 여자 아이인 아기를 데리고 돌아왔다고 듣고,
어머니와 함께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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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6일 월요일

【2ch 신데마스 SS】모바 P 「레이나가 병들었다……」

1: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05/20(화) 20:07:14.42 ID:Z+EoHylm0
치히로 「에? 무슨 일입니까?」

P 「말한 그대로 입니다. 레이나가 병들었습니다」

치히로 「에에또……그건……」

P 「나, 지난 주부터 어제까지 쉬었지요?」

치히로 「예에. 당일 갑자기 P씨가 전화해와서 『일주일간 정도 쉬겠습니다』라고.

    마침 일이 들어 있지 않을 때였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만, 저런것은 사전에 말해 주지 않으면 곤란해요」



코세키 레이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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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돈 700만엔을 훔쳐서 여사원과 달아난 쓰레기 같은 아버지.[추가]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회사 돈 700만엔을 훔쳐서 여사원과 달아난 쓰레기 같은 아버지. 얼마 전에 병원에 입원했는데 치료비를 낼 수 없다는 연락이 왔는데 무시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426: 262 2015/03/04(수)06:22:26 ID:JqL
>>262를 쓴 사람입니다만, 간신히 결착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 앞에 신문 가지고 서있었다" 는 이야기를 썼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후 경찰에 연락을 했습니다만, 아들과 딸이 있다는 이유로 상대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뒤 어떻게 할까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다보니까, 근처에 사는 아줌마가 회람판과 함께 아버지를 데리고 집에 왔습니다.
아무래도, 현관 앞에서 새파랗게 되서 주저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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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한밤중에 남자친구가 나를 억지로 차에 태우고 가서 산에다 방치했다. 「이것을 넘으면 너는 이제 괜찮아!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겠어!」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다리를 다쳐서 곤란에 처한 나를 단련해주겠다고 체육계인 옛 남자친구가 나를 괴롭혀댔다.

972: 무명씨@오픈 2015/03/01(일)10:16:09 ID:Tz2
>>958
늦은 레스이지만・・・

아주 비슷한 사고를 가진 옛 남자친구가 있었어.
다른 것은 나는 평범하게 건강했던 점과, 육체지상주의에게 진저리가 나서 헤어진 뒤에도 저질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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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다리를 다쳐서 곤란에 처한 나를 단련해주겠다고 체육계인 옛 남자친구가 나를 괴롭혀댔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한밤중에 남자친구가 나를 억지로 차에 태우고 가서 산에다 방치했다. 「이것을 넘으면 너는 이제 괜찮아!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겠어!」

958: 무명씨@오픈 2015/02/26(목)22:34:20 ID:7DN
나는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악화되면 수술.
옛 남자친구는 체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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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만취해서 말했다. 「작은 아이가 남편의 씨가 아닌 것일까나~」 당장 그 친구 남편과 불륜 상대의 아내인 다른 친구에게 전송.

316: 무명씨@오픈 2015/03/13(금)19:25:26 ID:UZh

「작은 애가 남편의 씨가 아닌 것일까나~」

「변변한 돈벌이도 없는 주제에 마구 잘난척 하고
『너를 부자유하게 시키지는 않겠다』
라고 말하고 있었던 주제에 저거 해라 이거 해라
나는 가정부가 아니라고, 랄까 가정부 고용하라고
자산가란 모두 저런-거야?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구두쇠
게다가 저것도 아주 서투른 주제에
아-아 어째서 이런 남자 고른거지 라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A코의 남편은 괜찮은 몸이잖아?
조금 밀어붙여보니까 바로 떨어졌다ㅋ 우후ㅋ
응 A코 남편이 작은 애 아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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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의기양양한 얼굴로 「누구나 불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라고 말했다. 남편을 놀라게 해주고 싶어, 나도 불륜을 시작했다.

199: 무명씨@HOME 2015/03/11(수) 15:13:14.42 0.net

10년전,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
직장불륜으로, 상대의 연령은 남편의 10살 아래.
나는 남편의 1살 아래. 아이는 아직 없고, 소위 임활(妊活)중이었다.

불륜이 발각된 것은, 불륜상대가 나에게 여러가지 짖궂은 짓을 해왔기 때문이었다.
자택이나 휴대폰에 비통지로 한 번 울리고 끊는 전화로 시작되서,
나를 표적으로 한 스토킹까지 발전했다.
전업주부로, 자택과 슈퍼 왕래 정도 밖에 행동범위가 없는 나는,
거기까지 해오는 원한에는 짐작이 전혀 없었다.
남편도 짐작가는 곳이 없다고 모르는 척 하고 있었지만,
마침내 남편의 얼굴이 확실하게 찍힌 사진이 집에 보내지자,
단념했는지 상대의 정보를 나에게 제공.
나는, 남편의 부모님에게도 자신의 부모님에게도 보고.
거기서부터는 변호사에 모두 맡기고,
남편이 나와 회복하고 싶다고 하므로 미미한 위자료를 상대에게 받고 이혼은 하지 않았다.
변호사에게 들었던 돈을 빼면, 50만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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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5일 일요일

【2ch 신데마스 SS】코시미즈 사치코 「유괴당했습니다, 도와 주세요!」

1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2014/11/10(월) 19:49:10.41 ID:bckrgd2So
P(전화) 「하아? 유괴라니 너……갑자기 전화한다고 생각했는데」

카타기리 사나에 「남이 듣기에 나쁜 말 하지마—」

P 「그 목소리는 사나에 씨? 뭐하는 겁니까」

사나에 「아니, 아니야. 조금 드라이브에 초대했을 뿐」

사치코 「반 강제적으로 차에 데리고 들어가면 유괴라는거 몰라요!」

사치코 「나는 집에 돌아가서 공부 노트의 정서를 하고 싶습니다. 설득해 주세요」

P 「몰라. 오프 날의 행동에 내가 뭐라고 말할 권리는 없다」

P 「처음보는 사람도 아니니까 스스로 어떻게든 하세요」


코시미즈 사치코(14)



카타기리 사나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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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양이님이 아침밥 시간이 되서 불러도 오지 않아서, 찾으러 나갔더니 뒤쪽에 있는 빈 집 앞에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고양이님의 시선 앞에 있는 것은 목매달린….

420: 무명씨@오픈 2015/03/13(금)17:49:08 ID:cUM

일찍 핀 벚꽃을 찾아냈으므로, 이제 슬슬 시효가 됐다고 생각해서 씀.
우리집 고양이님이 목매단 시체를 찾아냈을 때 이야기.
만일을 위해 페이크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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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토바이를 탄 불량배들이 우리 학교 학생들을 쫓아서 교정까지 들어왔다. 나는 후배들과 함께 무도관으로 도망쳤는데 불량배들은 거기까지 따라와서….

333: 1/2 2013/09/14(토) 14:50:58
고교끼리 항쟁이 유행하던 때의 수라장

당시 나는 청소 위원장을 하고 있었고 청소 용구를 교체하고 있었다
그런데 교정 쪽에서 비명이 들렸다
후배들과 함께 교정까지 가니까 불량배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 쪽 학생을 뒤쫓아 다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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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취직 예정을 받은 회사의 이름이 초라해서 작은 회사인줄 알고 싸우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중에 큰 회사라는걸 알았다.

378: 연인은 무명씨 2014/08/25(월) 20:15:08. 37 ID:hx0g8c0j0.net
대학 떄 사귀던 연상 남자친구가 취직 내정 받은 곳이 ○○공무점(○○工務店)이었다
가족 경영하는 초라한 공무점(工務店,토목건축회사)에서 작업복 입고 현장 작업하는걸 상상하면 완전 무리
좀 더 노력해서 좋은 회사에서 내정을 받으라고 그이에게 말하니까
그는 그곳이 제일 지망이있다고 하며, 그래서 싸우게 되고 그 자리에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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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프렌치 코스요리가 나오는 식사 모임에 나갔는데, 같은 회비를 냈음에도 나만 요리가 거의 없었다.

412: 무명씨@오픈 2015/03/13(금)07:18:51 ID:ZsE

옛날 식사모임이 있었고, 1인당 예산 8K(8천엔)였기 때문에,
「조금 고가인 불고기 가게로 하겠다」
고 간사에게 연락이 왔다

나는 지방성분이 많은 음식에 약한 탓에 고기를 많이 먹지 못하고,
특히 기름기가 오른 고급스러운 고기나 정형육은 바로 기분이 나빠지고, 배가 나빠진다
그래서 그 취지를 전하고 「사퇴합니다」는 대답을 보냈다
그러자 간사에게 「그럼 케이크 뷔페로 하겠다」는 타진이 있었다
이미 썼지만, 나는 지방 성분이 많은 음식에 약해서 배가 나빠진다
크림은 물론, 버터가 대량으로 섞여있는 반죽도 안좋아하고,
파이 반죽 같은건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나빠져 버린다
그래서 또 그 취지를 전하고 사퇴하겠다고 말하니까,
「그럼 무엇이라면 먹을 수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프렌치나 일식 생선 요리라면 이라고 대답하니까,
간사의 선택으로 프렌치 코스 요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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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4일 토요일

【2ch 신데마스 SS】모바 P 「레이나 악역 전설」

1:이하, 2013년에 대신해서 2014년이 보내 드립니다:2014/02/08(토) 15:38:23.69 ID:lojmv37Oo
레이나 「저기저기 잠깐! 이야기가 있는데」

P 「왜그래? 고백인가?」

레이나 「응……실은 나, 너를 아니 이게 아냐!」

P 「그럼 무엇이야」

레이나 「저거 말야, 저거!」



여간부 코세키 레이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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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생해서 돈 모아 산 스포츠카 스바루BRZ를 근처에 사는 부부가 강탈해갔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일으켜 대파해버렸다.


92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09/20(금) 16:52:31.59 ID:quBq9zdT
얼마 전 합의 성립했으므로 쓰겠다.

스바루 BRZ(2012년 판매 개시)
고생해서 돈 모아 산 BRZ를 근처에 사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부에게 강탈당해 파괴되었다.
나는 독신이지만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좋은 보수를 받는다든가 그런게 아니라, 해외부임한 숙부의 집에 관리명목으로 살고 있을 뿐.
다만, 주위에서 보면 부자집 도련님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을 근처로 이사해온지 얼마 안된 부부가 들은 듯 하여, 새로산 스포츠카 세워져 있다→이걸로 데이트 하자!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사고로, 마침 차에 올라타려던 나의 등 뒤에서 덮쳐들어서 차강탈.
앗 하는 사이에 몰고서 사라져버렸다.

곧 바로 경찰에 전화해서 와달라고 하고 사정 이야기하니까 긴급배치하겠다고 하면서 경찰관과 함께 집에서 조서 만듬.
거기서 경찰관의 무선으로 교통사고 속보가 들어왔다.
나의 차가 대파하고 타고 있던 2명이 중태라는 연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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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혼 시절, 부부 간에 저금을 합해서 산 맨션이, 시댁의 집합소가 됐다. 주말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미혼 시누이가 찾아와 귀찮게 하는 상황.

996: 무명씨@오픈 2015/03/11(수)14:13:11 ID:JVz
스레 채울 겸 아무렇게나 쓴다.
범죄・기분 나쁨 주의.

신혼 시절, 부부 간에 저금을 합해서 산 맨션이, 시댁의 집합소가 됐다.
매주말, 남편이 부르건, 부르지 않건 찾아와서, 시아버지・시어머니・미혼 시누이가 우리집에 있었다.
물론 빈손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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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옛날 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괴롭힘 그룹의 보스가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입원했다. 진로기록 카드를 확인해 달라고 부탁하길래….

4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23(월) 07:13:23. 23 ID:7cneDPgc0
※사람죽음에 주의

옛날 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괴롭힘 그룹의 보스가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 입원했다.
상당히 커다란 병원이므로 처음은 몰랐지만, 우연히 만나 버렸다.
그 때 옛날은 괴롭히고 있었던 주제에 묘하게 친근하게, 라고 할까 필사적으로 달라붙듯이 인사해오길래
뭐야?하고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궤양으로 2주일 입원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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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반항기 여동생 이외 가족전원이 멀리사는 숙부의 장례식(묵고 옴)에 갔다오니까 현관 앞에 옆집 아저씨의 동사체가 발견.

57: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12(목) 00:24:22.05 I7lDCfYk7D:.net

중학생 때, 초반항기 여동생 이외 가족전원이
멀리사는 숙부의 장례식(묵고 옴)에 갔다오니까 현관 앞에 사람이 죽어있었다.





5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12(목) 00:33:29.92 ID:oXez11vi.net

다, 다음은!?





5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12(목) 00:38:16. 96 ID:NIlO0qw7.net

대사건인데, 너무 대충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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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3일 금요일

【2ch 신데마스 SS】안즈 「이불과 일체화하는 것에 성공했다」

1: ◆5/VbB6KnKE:2014/10/18(토) 03:27:57.90 ID:VQa5MrI40



안즈 「좋은 아침이다」


안즈 「…」


안즈 「…」꾸물꾸물


안즈 「…」


안즈 「…」꾸물꾸물


안즈 「……후우…」


안즈 「어떻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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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누군가 내 책상을 몰래 뒤지는 듯 했는데 나와 대립하는 여자애 짓이라고 생각, 방과후 숨어서 범행현장을 덮치려다가 보게 된 것은….

78: 무명씨@오픈 2015/03/10(화)07:58:41 ID:swc
내가 아직 귀여운 초등학생이었던 때.
조금 대립하고 있는 여자(A코라고 한다)가 있었다.
음 지금 생각하면 말다툼하거나 서로 무시하거나, 귀여운 짓이었지만ㅋ

그래서 따뜻해졌을 때부터 책상 안을 뒤져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상 위도 끈적끈적해진 일이 있었으니까.
A코구나!?
하고 나는 날카롭게 직감.
범행현장을 붙잡아 끽 소리도 내지 못하게 해주자!ㅋ
그렇게 생각해서 방과후 돌아가는 척 하고 돌와와서 교실에 숨었다.
청소용구함은 냄새나는 것이 가득했었고,
창문 앞이 30cm 정도 교실 측으로 튀어나와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올라가 커텐에 숨었다.
※밖에서는 훤히 들여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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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당시는 애인이었던 아내와 여행하러 갔을 때, 오토바이 날치기를 당했다. 그녀가 가방을 붙들고 늘어져서 오토바이가 넘어지고 둘 다 병원행.

461: 무명씨@오픈 2015/02/24(화)22:16:50 ID:b1Y
당시는 애인이었던 아내와 여행하러 갔을 때, 그녀가 가방 날치기 당했다.
정확하게는 날치기 당할 뻔했다.

범인은 오토바이를 탓지만, 그녀가 가방을 붙들고 늘어졌다.
그래서 그녀 채로 질질 끌다가, 범인은 밸런스 무너져서 넘어짐.
그녀와 범인 양쪽 모두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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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애인과 데이트를 할 때마다 돈이 이상하게 많이 없어졌다. 그래서 몰래 지폐에 표시를 해놓았는데, 그 돈이 애인의 지갑에서 나왔다.

23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05(목) 13:58:07.55 ID:gPPH062g.net

애인이 도둑이었던 것이 수라장.

그녀와는 동갑으로,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알게 되었다.
귀엽고 예쁜 얼굴이고 부끄럼쟁이이며,
왠지 모르게 불가사의한 소녀 같아서, 내 쪽이 푹 빠졌지만,
사귀어 달라는 고백은 저 쪽에서 해줬다.
나는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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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자를 빼앗아간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니 돈을 빌려달라고 해왔다. 그래서 빌려줬다.

60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8/18(목) 03:06:42.92 ID:B10G17zk0
남의 약혼자를 빼앗은 전 친구와 그 아내가 된 전 약혼자라는 암캐
그것만으로도 죽여주고 싶은데, 전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니까 돈을 빌려달라고 해왔다.

빌려 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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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2일 목요일

【2ch 신데마스 SS】안즈 「술주정꾼과」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3/06(금) 21:29:06.23 ID:0Y+kEXq20

사나에 「이야- 안즈 쨩도 요즘 착실해졌지! 요즘 일 빼먹지 않고!」

안즈 「네」

사나에 「나도 안즈 쨩 만할 때는요- 에또—」

안즈 「네」

사나에 「그래서 말야로, 저기, 무엇을 말하고 싶은거냐고 말하자면……」

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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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명탐정 코난 유머】아이가 코난과 신이치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608 이름: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sage] 투고일: 2007/12/13(목) 18:07:58 ID:Gg4ngZsr  
「저기 엄마, 코난은 신이치의 동생이야?」 

「아니예요, 신이치에게 나쁜 사람이 이상한 약을 먹여서
 작아진 것이 코난이야. 

 사실은 신이치이지만,
 일부러 코난이라는 가짜 이름 쓰고 있는 거예요」 

「헤에〜,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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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지진 재해 때 떠내려온 고양이를 길렀는데, 새 택배원이 오자 고양이가 달려가 택배원 오빠는 통곡하며 고양이를 안았다. 재해로 가족을 잃은 오빠가 본래 주인이었다. 그 인연으로 오빠는 우리 언니와 결혼했다.

74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11(수) 10:36:55.94 ID:gOYYFZOi.net

지진 재해 때, 친가에 떠내려 온 고양이를 주워서 기르고 있었다(잡종 암컷 5세).
재작년, 우리집에 오는 야О토()의 배달원이 바뀌어,
인사 겸 배달하러 왔을 때 고양이가 배달원에게 달려갔고
배달원 오빠가, 통곡 하면서
「토라(가칭)!! 토라! (눈물」하며 끌어안아서 본래 주인이었다는게 판명

택배회사 쿠로네코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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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우리집에서 기르던 늙은 고양이 할머니를 좋아해서, 언제나 할머니 이불에서 자고 있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41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3/05/10(금) 21:13:44.06 ID:rWogzCQe0
우리집에서 기르던 늙은 고양이
할머니를 좋아해서, 언제나 할머니 이불에서 자고 있었다
15살 정도가 되서 비틀비틀 거리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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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딸이 주워온 고양이를 기르게 해달라고 했지만, 자신은 이전에 기르던 고양이가 죽자 너무 슬퍼서, 이제 두 번 다시 기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950 이름:무명씨@배 가득.:2007/10/13(토) 18:55
오늘, 오후 늦게까지 휴일 근무하고 돌아오니까,
딸(10세)이 현관까지 와서 심각한 얼굴로 「이야기가 있어」라고 말해 왔다.

리빙에 작은 골판지가 놓여 있고, 귀만 보이고 있다.
주워 왔는데 기르고 싶다, 파파 부탁해 하고 절실하게 말해왔다.

자신은 옛날부터 정말로 고양이를 좋아했고,
쭉 고락을 함께 해오던 1마리의 고양이가 죽고 나서는,
너무나 슬퍼서, 이제 두 번 다시 고양이는 기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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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애인이 고양이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흥분한다. 「앗!엉덩이 귀엽네요! 이렇게 귀여우면 성희롱 당해도 불평할 수 없어요! 귀여워어어어어어!」

4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2/16(월) 22:15:09.16 ID:hlcG19fR.net

애인이 기르고 있는 고양이의 엉덩이 근처를 만지면서
「앗!엉덩이 귀엽네요!
이렇게 귀여우면 성희롱 당해도 불평할 수 없어요! 귀여워어어어어어!」
하며 엄청 흥분하고 있어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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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1일 수요일

【2ch 신데마스 SS】P 「일이다 미치루우!」

1: ◆xKvrHrf8KCut:2015/03/06(금) 17:43:22.40 ID:NhHmtQ/x0

미치루 「후고후고」

P 「뭐든지 좋으니까 식사할 수 있는 일이 좋다는 터무니 없는 요망 그대로야!」

미치루 「후고후고」

P 「일부러 요리 코너 일을 찾아왔지!」

미치루 「후고후고」

P 「좋아 일단 삼켜볼래!」



첫SS입니다! 부족한 점 있을지도 모르지만 용서해주세요 하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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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누나가 우리가 어렸을 때 양육을 도와준 부모님의 친구 아저씨를 좋아해서 고백했다. 그러나 참패. 나중에 누나는 아저씨를 덮치려다가 맞았다. 「그러니까 여자는 안된다고 말했잖아」

158: 무명씨@HOME 2015/03/08(일) 16:44:30.30 0.net

아버지와 어머니는 동급생.
어머니는 재학중에 임신하고 아버지는 졸업 후에 취직했다.

어머니는 누나와 나를 연이어 낳았다.
누나가 4세, 내가 3세이 될 때, 어머니는 대학에 수험하여 합격.
학업과 육아를 양립시키는 것은 어렵기 때문인지,
부모님의 동급생으로 친구인 아저씨가 도움을 주게 되었다.
아저씨는 재택 업무이니까 형편이 좋았고, 흥쾌히 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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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모의 남편은 사촌이 젖먹이 때 실종됐다가, 사촌이 성인이 되고 나서 돌아왔다. 얼마뒤 고모네 이웃으로부터 수상한 연락을 받고 부모님이 집을 찾아갔을 때 본 것은….

545: 무명씨@오픈 2015/03/09(월)16:56:35 ID:LMr
고모의 남편이 실종됐었는데.
정말 벌써 오래된 이야기로, 벌써 이혼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고모의 아이(사촌)가 성인이 되고 나서, 돌아왔다.
「다녀왔어」
라는 한마디.

고모는
「어서오세요」
라고 말하며 받아 들였대.
사촌에게 듣고 깜짝 놀랐다.
물론 사촌도 분개했고,
「내쫓아」
라고 말하고 있었대.
하지만 고모는 막무가내로 태도를 바꾸지 않고, 결국 복연해 버렸다.
우리 부모님도 기가 막혔다. 뭐 호적까지는 넣지 않았던 것 같지만.

고모 부부가 스무살 때 무렵에 임신 결혼 했기 때문에, 아직 둘 모두 젊었지만, 처음은
「서로 늙었네」
하면서 웃고 있었다고 한다.

사촌은 현외의 학생이었으니까 사촌 친가에서 떨어졌고, 그리고 나도 대학 들어갔기 때문에 집을 나갔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부모님에게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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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친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남편은 그동안 친어머니는 어렸을 적에 사별했다고 알고 있었다.

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09(월) 13:02:54.89 ID:gTlkHJ24.net

남편과 결혼하고 3년째 쯤에 있었던 수라장입니다.


남편의 「친어머니」가 돌아가셨으므로 장례식에 왔으면 한다는 알림이,
시아버지를 경유하여 남편의 숙부・A(남편의 친어머니의 남동생)으로부터 왔다.
그런 숙부가 있었다는걸 남편은 몰랐고,
자신의 모친이 돌아가신 것은 아직 아주 어렸을 적 일일 터이므로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면서, 남편은 시아버지와 함께 A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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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남편보다 아들과 결혼하고 싶다, 아들이 이상형의 사람」 이라고 고백해서 기겁했다.

116: 무명씨@오픈 2015/03/09(월)12:40:59 ID:mpP

나는 상당히 나이의 기혼녀지만, 친구가
「남편보다 아들과 결혼하고 싶다, 아들이 이상형의 사람」
이라고 고백해 온 것이 스레타이틀.(친구를그만둘 때)

그 친구의 집은 대대로 엄격한 직업인 분들로,
결혼상대는 며느리 사위 관계없이 역시 엄격한 직업인 사람으로만 정해져 있다.
그녀도 빠짐없이 좋은 직업에 취직하였고,
아들은 그녀의 친정의 가업을 잇기 위하여 공부중.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집에서는 드물게,
연애 결혼을 허락받은 단순한 샐러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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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0일 화요일

【2ch 신데마스 SS】시부야 린 「아침에 일어 난 모바 P 곁에서 잠자는 상태로 『어제는 굉장했어요』라고 말하는 깜짝쇼」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3/08(일) 19:09:35.45 ID:+sar2W7U0

아침 6시 모바 P의 아파트 앞

(최근 아이돌들에 대한 가드가 느슨해진 프로듀서를 보고 어떻게 할까 쭉 생각하고 있었다) 저벅저벅

(그리고 어제 왠지 모르게 보던 버라이어티로 기혼 남성 연예인이 같은 깜짝쇼를 당해서, 자신의 교류관계를 개선했다는 VTR가 방송되고 있었다) 저벅저벅

(그런 이유로 프로듀서에게 깜짝쇼를 해보고, (다른)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관계를 한번 더 다시 생각하도록 하자) 저벅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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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길에서 티슈 나누어 주는 여자 아이가 그만 가지고 있던 티슈를 떨어뜨려서, 몇 발자국 돌아가서 함께 주워 주었다. 다음 순간, 등 뒤에서 차가 떨어져 내렸다.

비슷한 이야기
【2ch 기담】맨션 주륜장에 자전거를 세우고 있을 때, 베란다에서 떨어진 아기가 자전거 앞 바구니에 떨어져 내렸다.

340: 무명씨@오픈 2015/03/08(일)14:03:36 ID:Fz3

몇년전 이야기.
장을 보러 가니까 가게 앞에서 티슈를 받았다.
티슈 나누어 주는 여자 아이가 그만 가지고 있던 티슈를 떨어뜨렸으므로,
몇 발자국 돌아가서 함께 주워 주었다.
다음 순간, 등 뒤에서 차가 떨어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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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초등학생 때, 행동이 여자 같아서 괴롭힘 당하던 남자아이 A군이 있었다. 어느날 도덕 시간 선생님이 특별 수업을 하겠다고 했다. 몇분뒤 화려한 화장을 하고 드레스를 입은 오카마 씨가 나타났다.

651: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3/08(일) 10:56:13. 18 ID:t9Lnk2Cb.net

초등학생 때, 요즘 말하는 성 동일성 장애인 남자 아이 A군이 있었다.
행동이 여자 같아서 애초에 놀림받기 쉽상이었지만
소풍 갈 때 실수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린 것 같아서 ,
그 날을 계기로 「오카마」라고 불리고 집단 괴롭힘이 심해졌다.

어느 날 도덕 시간, 선생님이
「오늘은 특별수업입니다. 선생님을 부르겠어요」
라고 말하고 교실을 떠났다.
몇분 뒤, 문이 기세 좋게 드르륵 열려서,
무서운 얼굴 표정에다 두꺼운 화장을 하고, 팔랑팔랑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만화에 나올듯한 강렬한 오카마 씨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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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는 대학생으로, 어떤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어느날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남자 손님이 자택에 습격해왔다.

503: 1/3 2015/03/07(토)12:05:16 ID:iaJ
나는 대학생으로, 어떤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 선술집은 명찰에 별명을 쓰는 시스템으로, 나의 별명은 아민(アーミン,가명).

지난 달 초 쯤 어느 날, 시프트를 출근 직전에 갑자기 제외됐다.
「이유는 나중에 이야기한다」
고 전화로 점장이 말해왔지만, 무슨 나쁜 일 했을까…? 하고 우울해져서 혼자사는 집에서 쉬고 있으니까, 인터폰이 울렸다.

모니터로 확인하니까, 전혀 모르는 30~40대 쯤 되는 남자가 서있었다.
택배나 수금 같은 복장은 아니다.
누구싶니까 하고 말을 거니까, 남자는
「아민은 여길까나? 착각남(勘助)이야! 만나러 왔어!」
하고 눈을 반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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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술집에서 남자친구와 있다가 우연히 오빠의 약혼자가 이야기하는걸 들었다. 오빠를 두고 말하기를 「그쪽 행위도 서투르지만, 돈 벌어 온다고 생각하면 참을 수 있어요- 아하하하」

415: 무명씨@오픈 2015/03/08(일)08:56:06 ID:Z0F

오빠가 이혼하게 되었다.

나의 오빠는 여동생인 내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유명 사립 대학을 졸업 후, 일본을 대표하는 모기업에 취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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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9일 월요일

【2ch 신데마스 SS】아키하 「언니가 되어 줘.」 야스하 「」


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3/06(금) 01:13:43.07 :6cKOebUM0


아키하 「한번 더 말할께. 언니가 되어 줘.」

야스하 「아, 아, 아키하 쨩. 그 거 어떤 의미?」

아키하 「이번에 일 때문에 네자매 역할을 하게 됐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외동이지. 자매라는 것을 모르는 거야.」

야스하 「그거라면 좀 더 적임자가 있지 않을까? 요리코 씨라든가?」

아키하 「요리코에게 부탁하려고 했지만 출장가서 지금은 없다.」

야스하 「나나 씨라든가는?」

아키하 「나나는 언니라기보다 엄「안돼요.」

야스하 「아키하 쨩, 그 이상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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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신데마스 SS】아키하 「생명을 얻은 기계」 야스하 「생명이 없는 인형」





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3/04(수) 00:01:45.65 :kvc3suVq0


나의 이름은 오카자키 야스하, 아역 출신으로 지금은 아이돌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형, 요구받는 것은 지금도 옛날도 바뀌지 않습니다. 나는 거기에 응할 뿐입니다.

나의 웃는 얼굴, 그것은 만들어진 것 밖에 아닙니다.

나의 하고 싶은 것, 그런 것은 그 옛날에 잊었습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나는 일을 쫓아서 사무소로 돌아왔습니다.

「오오, 야스하인가. 와요.」

사무소에는 한 명, 백의를 입은 소녀가 무엇인가를 기계를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아키하 쨩만? 치히로 씨는 어디 간거야?」

「치히로는 급한 볼일이 있다고 하면서 나에게 부재중 담당을 부탁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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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생 때 정기적으로 심한 두통에 습격당하는 증세가 있어 약을 먹게 됐다.[추가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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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느날, 언니로서 연모하는 선배 여성이 약혼중인데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 나는 언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폭주.

270: 무명씨@오픈 2015/03/06(금)19:23:22 ID:zNf

학생시절 나는 어릴 적부터 여자만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던 탓인지,
만화 같은 여학교뇌였다.
대학생이 되서도 동아리의 OG인 여성을
언니~하며 연모하고 우러러 받드는 짜증 풀스로틀이었다.

어느 날 그 언니로부터
「처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성과 해후하였다. 서로 사랑하여, 임신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직장인 회사 사장의 구애를 안이하게 받아들여서 약혼중인 몸.
약혼자는 잔혹한 사람이라 반드시 우리들의 사랑을 찢어버리겠지. 정말 비극이야」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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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홈페이지 오프라인 파티에서 만난 것을 시작으로 하여, 자신과 넷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진 불륜 치정 수라장.

640: 무명씨@오픈 2015/03/05(목)23:15:13 ID:QBh

십수년전의 쁘띠 수라장 이야기.

스펙
・나:학생. 오타쿠 모죠.
・A코:넷 친구. 기혼. 시원시원 계 여자
・B남:넷 친구. 나를 마음에 들어해서 어프로치 해온다.
・C남:넷 친구. A코와 함께 써클 하고 있다.

C남이 하고 있던 홈페이지 오프라인 파티에서 만난 것이 모든 것의 시작.
그 중 B남이 사귀어줘.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왔고,
B남이 좋은 사람인 것은 알고 있지만 솔직히 좋아하진 않았고,
대학졸업 하면 일할 생각이라 결혼이라든가 생각할 수 없으니 정중하게 거절했다.

B남이 부인에게는 집에 있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가진 것도 알고 있고,
그것은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A코에게는
「이렇게 좋은 사람 놓치다니 아까워!」
라고 엄청 말을 들었고,
C남과 다른 몇명이서 나와 B남을 붙이려고 획책해 왔지만,
무리란 것은 무리이므로 얼마동안 거리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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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25세 때, 전남편이 나를 50넘은 농가 장남에게 팔려고 했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옛 남자친구가 나를 본가에게 팔려고 했다. 그의 할머니에게 인사하러 가자고 본가에 가니, 별채에 있을 때 본가 손자가 들어와 덮치려 했다. 그와 부모님, 조모는 안채에서 이쪽을 엿보고 있었다.

650: 무명씨@오픈 2015/03/06(금)14:18:06 ID:XWX
우리 전남편, 나를 50넘은 농가 장남에게 팔려고 했어요.

농가 장남은 50넘어서 연인조차 만들지 못한 자칭 전남편의 장기(将棋) 스승.
휴일에 농가 장남을 끼워서 식사모임에 데려갔는데, 쓸데없이 친한듯이 나를 이름으로만 부르거나 밤의 생활의 상황을 전남편에 물어대길래,
「기분 나빠서 앞으로는 만나고 싶지 않다」
고 남편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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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8일 일요일

【2ch 신데마스 SS】미오 「삿치—! 프라이드 치킨 만들어줘!」


1: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11(수) 21:01:45. 58 :bCFRe9YOo
3rd애니버서리 조금 후라는 설정
그래서 애니 세계가 아닙니다



2: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5/02/11(수) 21:02:40. 85 :bCFRe9YOo

미오 「삿---치---!」덮썩

사치코 「흐갹!?」

사치코 「무, 무엇입니까!? 뒤에서 갑자기!」

미오 「저기저기 삿치—! 프라이드 치킨 만들어줘!」

사치코 「네……네? 어째서입니까?」

미오 「그것은 말이지……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기 때문이얏!」

사치코 「어째서 프라이드 치킨인가가 아니라, 어째서 나인거냐고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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