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남편의 아이를 임신했으니 헤어져 달라는 여자가 나타났다. 남편은 불륜을 부정하다가 결국 목숨을 끊었다. 모두 그 여자의 거짓말이었다. 하지만….

0

【2ch 막장】할머니가 갑자기 「요즘 젊은 여자는 못쓰겠다. 결혼해도 남편의 부모님과 함께 살려 하지 않다니 비상식」고 말했다. 할머니는 시부모와 동거한 적도 아들도 없는데.

0

【2ch 막장】남편의 장녀가 결혼하게 됐다. 남편이 저금한 돈으로 결혼식 플랜을 도와주겠다고 하자, 딸들도 전처도 감격했다. 그런데 그 약혼자의 어머니가….

0

【2ch 막장】전처가 저축 1500만을 투자로 날려버리고 빚까지 졌다. 그 때문에 아내는 물론 아이들과도 사이가 나빠져서 이혼하고 교류를 끊었다.

0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내가 없으면 자신의 고교생활은 장미빛이라고 공언하던 클래스 메이트의 A코, 나만 빼고 같은 반 남자와 반 담임을 모아서 망년회를 열었다는데.

0

【2ch 막장】옛 남자친구가, 복연 해주지 않으면 죽으다는 메일 보냈다. 무시했더니 정말로 뛰어내렸다. 자기 집 2층에서.

0

【2ch 막장】중학교 때 같은 반에 망나니 같은 놈이 있었다. 그 녀석이 자기 누나를 무서워하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

0

【2ch 막장】작년에 운동 겸해서 길 하나의 집을 모두 눈치우기 해줬다. 그런데 올해는 하지 않았더니 「어째서 금년은 눈치우기 하지 않아」

0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2ch 유머】불임인 아내가 임신했다. 병원 의사가 「새로운 신랑, 종마의 환생이나 그런거 입니까?」[후일담]

0

【2ch 막장】큰 형님이 유치원에서 다른 집 아이가 발달장해라고 단정지으며 양친들에게 마구 간섭한 결과, 조카가 유치원에서 쫓겨났다.

0

【2ch 막장】치매에 걸린 할아버지가 나에게 「네가 태어나기 전에 너의 누나는 양자로 보냈었구나?」고 말해서, 누나에 대한걸 모르는 나는 고민했다.

0

【2ch 막장】초등학교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괴롭힘을 당했다. 어느날 부터 복수를 시작했다.

0

【2ch 막장】어머니는 나의 소아천식 발작을 핑계로 삼아서 싫은 자리에서 빠져나오곤 했다.

0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사촌동생은 고교중퇴하고 히키코모리가 된지 8년 째, 옛날은 상냥하고 마음 약한 아이였지만 최근 넷에 오염되어 있었다

0

【2ch 막장】초등학교 2학년, 여동생과 둘이서 어린이 방에서 낮잠을 자다가 할머니가 불 끄는 것을 잊어버리고 외출하여 화재에 휘말렸다.

0

【2ch 막장】언제나 그렇듯이 괴롭힘을 당하다가 울컥해서 「어째서 나 이런 꼬마에게 당하고만 있는 거지?」

0

【2ch 막장】나의 옜 남자친구와 남편의 옛 여자친구가 보육원에 나타나 딸을 데려가려 했었다.

0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storyis 일본정보】핼로워크(ハローワーク)

0

【2c 연애】신사의 계단을 친구가 오르다 미끄러져 넘어졌을 때, 한 남성이 친구를 구해줬다. 남성은 아디오스 라고 말하며 떠나갔다.

0

【2ch 연애】28때, 3살 연상으로 3살의 여자아이가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나는 초혼.

0

【2ch 훈담】우리 오빠가 초1의 때, 처음으로 받은 용돈으로 무얼 샀다고 생각해? 나의 머리핀

0

【2ch 훈담】전철과 홈 사이에 하반신 전체가 떨어졌을 때, 샐러리맨들이 힘을 합쳐 끌어올려 주었다.

0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전철에서 친척 여자애가 앞 자리에 앉은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있었다. 붙잡아서 말리고 그 애 부모님에게 데려가서 보고했다.

0

【2ch 막장】중학교 때, 채점 오류를 지적한 걸로 트집을 잡고 괴롭히는 기분나쁜 수학 선생에게 반 전체가 복수해주었다.

0

【2ch 막장】「너의 아이는 죽었는가? 아직 살아 있다면, 아버지인 너가 전장을 떠나서 어떻게 할거야? 설사 아이가 죽었다고 해도 너가 요리사라면・・・」

0

【2ch 막장】고등학교 때 사귀었던 남자를 최근 페이스북에서 만났는데 여자가 되어 있었다.

0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교습 학원에 아이를 데려다 준 어머니 「인플루엔자에 걸렸지만 열이 내렸으니까 와버렸어」 그리고 교습에 왔던 아이들 반이 감염됐다.

0

【2ch 막장】니트였던 나는 2ch에서 말싸움 하다가 분노가 폭발한 끝에, 어머니에게 「이자식을 죽이러 갈거니까 돈 줘. 여비 줘」라고 소리치며 마우스를 던졌다.

0

【2ch 막장】나를 괴롭히던 놈이 청소용구함으로 쓰던 로커에 나를 밀어넣고 걷어차다가, 로커가 쓰러져서 그대로 깔려 죽었다.

0

【2ch 막장】아내가 장인 장모와의 동거를 권유해왔지만 거절했다. 그러자 아내가 기입한 이혼신고서를 들이댔으므로 이혼해줬다.

0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할머니의 미수연에 나가니, 내 아내를 본 백부가 하는 말이 「옛날은 새로운 며느리가 오면 친척 전원이 공유했어」

0

【2ch 막장】집단괴롭힘 그룹의 주범이 자신이 괴롭힌 사람들에게 도게자하고 사과하며 다니고 있다고 한다.

0

【2ch 막장】집에 돌아오니 간통남과 아내가 침대에서 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부엌칼을 들고….

0

【2ch 막장】남편이 딸(1세)에게 페이스허거 당하고 숨이 멈춰서, 인공호흡해서 살려내고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0

【storyis 일본풍속】무라하치부(村八分)

0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하고 반년 만에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나는 「나에게도 부족한 곳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함께 앞으로도 성장합시다.」 며 재구축을 결정했다. 그러나 실은….

0

【2ch 막장】과간섭하는 어머니와 소원해졌는데, 결혼하게 된 아내가 부모를 소중히 해야 한다며 마음대로 교류를 부활시켰다. 결국 2년도 못 버티고 이혼했다.

0

【2ch 막장】여동생이 고백해온 남자를 거절했더니, 그 남자가 자신이 부라쿠민 태생이기 때문이냐며 협박했다. 그 남자는 나의 동급생으로 부라쿠민이라는 건 사칭이었다.

0

【2ch 막장】남편에게 정신적 학대를 받고 있던 친구에게 DQN 반격을 권유했더니, 너무 마구 저질려서 되려 손해배상청구를 당해버렸다.

0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storyis 괴이유머】일본 지하철의 걸으면서 스마트폰 하기 주의 광고

0

【2ch 막장】중학생 때, 인기남이 나에게 고백해왔지만 거절했다. 그리고 그와 주변인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0

【2ch 막장】회사에서 천식 발작이 일어나 흡입기를 쓰려고 하니, 「이런걸 하고 있으니까 낫지 않게 된다.」 며 흡입기를 빼앗기고 짓밟아져 파괴당했다.

0

【2ch 막장】눈이 40cm 쌓인 저녁, 눈길을 걷는 할머니를 뒤에서 따라온 여성이 느리다고 방해된다며 욕하는걸 보았다.

0

【2ch 막장】아버지가 호텔에서 다른 여자와 나오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2년 지나서 오빠가 그 여자를 약혼자로 데려왔다.

0

2014년 12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중학생 때 괴롭히던 여자가 남편의 사촌자매였다. 고등학교에서도 괴롭힘을 하다가 가문에서 의절당한 상태였다.

0

【2ch 막장】여동생이 10년 이상 전에 이혼한 예전 시댁 부모님의 개호문제에 쓸데없이 참견하려 한다.

0

【2ch 막장】모르는 아저씨가 부엌칼을 들이밀며 「닌자에게 쫓기고 있다, 조금 전 놈들에 수리검으로 살해당할 뻔 했다. 너도 놈들의 동료인가!?」

0

【2ch 막장】남동생에게 애인을 네토라레 당했다. 보복으로 남동생의 중2병 흑역사 노트를 친구들에게 공개. 그리고 남동생의 맨션에 잠입했는데 그 애인은 바람피우고 있었다..

0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시절 친구는 그이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급소를 맞아 전라로 기절해 있는걸 보고 그를 내가 지키기로 결심했다.

0

【2ch 막장】요전날이 나의 생일이었습니다만 결국 남편은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0

【2ch 막장】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는 남편의 수익을 쓸데없이 걱정하는 새언니의 언동에 초조해진다.

0

【2ch 막장】서른 넘은 여동생에게 일이 있을 때마다,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서 언니가 어떻게든 해보라고 말한다.

0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복수에 말려 들어간 일이라면 있다. 같은 반 불량배와 길에서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여러명이 우르르 달려들어서….

0

【2ch 막장】「임신해서 결혼하면 절대로 이혼하니까 중절하고 결혼을 그만두어야 한다」

0

【2ch 막장】2ch 빠져든 영향으로 여성에 대한 이상이 이상할 정도로 높아졌었다.

0

【2ch 막장】학교에서 귀여워하며 기르던 아기 고양이들이 운동장에 모두 죽어 있었다.

0

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2ch 막장】과거에 약혼까지 했던 그이의 이야기. 옛 남자친구는 미용사였다

0

【2ch 막장】새언니가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는 탓인지 동갑인 나와 놀자고 하는 권유가 많아서 짜증난다.

0

【2ch 막장】스트레스 발산을 위하여 클레임을 하던 A는 점차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받았다.

0

【2ch 막장】간통남에게 빈집털이 누명을 덮어쒸워 경찰에 체포당하도록 만들었다.

0

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부자인 동급생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친구가 별장에 실례한 다음 「나, 솔직히 말해서 처음으로 이겼다고 생각했어」

0

【2ch 막장】후처로 들어온 계모가 돈의 망자였다. 나의 세뱃돈 저금까지 털어갔다.

0

【2ch 괴담】간호사 출신으로 치매에 걸린 할머니, 「또 고기 스프? 인육은 싫어요. 냄새나니까」

0

【2ch 괴담】『고기』

0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시누이의 차녀가 유아돌연사증후군으로 갑자기 죽었는데, 장례식장에서 시동생의 아내가 「사실은 장녀가 졸라 죽인거 아니야?」

0

【2ch 막장】나의 애인이 종교쟁이 친척에게 쏘아줬다.「죽으면 『나는 이만큼 돈을 적립했습니다—! 이 돈으로 천국행 표를 주세요!』 하는 거네요?」

0

【2ch 막장】어머니가 신인상을 받은 소설가였다는걸 알게 되자, 자존심에 상처입은 아버지가 정신적 괴롭힘을 시작했다.

0

【2ch 막장】거리를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나의 뒤를 계속 쫓아왔다.

0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2ch 훈담】교통사고를 당하고 튕겨나가서 개울에 빠진 야구부 중학생을 도와줬다.

0

【2ch 훈담】친구의 부인이 너무 살이 쪄서, 친구 부부는 칼로리 계산을 기준량을 넘으면 벌금을 내게 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0

【2ch 유머】불임인 아내가 임신했다. 병원 의사가 「새로운 신랑, 종마의 환생이나 그런거 입니까?」

0

【2ch 유머】아주버님의 부인이 아이들에게 하카이더라고 불리고 있었다.

0

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트위터에 기분나쁜 벌레 사진 올려서, 팔로워 여자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던 놈이 있었다. 그 놈에게 신입생 여자아이가 벌레 사진으로 반격.

0

【2ch 막장】초등학교 때 심술부리던 놈을 기업합동설명회에서 보았다. 그런데 생년과 중학교 졸업연도가 3년 다르게 써있어서, 대학에 조사의뢰를 해보니….

0

【2ch 막장】여사원이 얼굴의 윤곽이 또렸하고 속눈썹이 길다는 이유로 나를 동성애자라고 단정짓고, 습격당할지도 모른다며 피해다녔다.

0

【2ch 막장】바람 피우고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전처로부터의 메일 「그 악마의 종이가 나와 당신을 찢어놓았습니다.」

0

【2ch 아이마스 SS】타카네 「시, 신체가 마음대로 기술을……!?」

0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ch 훈담】여동생 일가와 딸의 생일을 축하하러 회전초밥집에 갔다. 거기서 술 마시던 그룹이 트집을 잡아왔는데, 5살 조카딸이 받아치는 말이….

0

【2ch 훈담】초등학교 친구가 새끼 들고양이에 물려 귀에 구멍이 뚫렸다. 그 고양이를 친구 부모가 어떻게 했냐하면….

0

【2ch 막장】새언니는 절약을 한다며 시댁, 회사, 우리집에서 소모품이나 비품을 뻔뻔스럽게 가져갔다. 결국 이혼한 다음에는 동네 바자회에 나타나.

0

【2ch 막장】신흥주택단지 아이들이 가난하고 더럽다고 괴롭혀서, 보복해주었다.

0

【2ch 아이마스 SS】P 「싫구나— 무서운데—」 ⑥ 사시[完]

0

【2ch 아이마스 SS】P 「싫구나— 무서운데—」 ⑤ 나홀로 숨바꼭질

0

【2ch 아이마스 SS】P 「싫구나— 무서운데—」 ④ 테케테케

0

【2ch 아이마스 SS】P 「싫구나— 무서운데—」 ③ 팔척님

0

【2ch 아이마스 SS】P 「싫구나— 무섭구나—」 ② 메리 씨

0

【2ch 아이마스 SS】P 「싫구나— 무서운데—」 ① 절에서 태어난 T씨

0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storyis 괴이정보】나홀로 숨바꼭질(ひとりかくれんぼ)

0

【storyis 괴담정보】메리 씨(メリーさん)

0

【storyis 괴이정보】테케테케(テケテケ)

0

【storyis 괴담정보】빨간 조끼(赤いちゃんちゃんこ)

0

【storyis 괴이정보】입 찢어진 여자(口裂け女)

0

【2ch 괴담】『사시(邪視)』

0

【2ch 괴담】『패닉에 빠졌다』

0

【2ch 나루토 막장】극장판 특전만화를 돌려읽다가, 한 남사원이 뜬금없이 만화 내용에 화를 내니, 오타쿠 사원이 「…만화에 불끈하지 마세요, 하아」

0

【2ch 막장】대학 때 같은 써클의 남자 A에게 강제로 당했다. 그 뒤에도 A와 관계를 가지다가 A의 애인에게 그 사실을 폭로했다.

0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storyis 일본속어】철판(鉄板)

0

【2ch 아이마스 SS】히비키 「아하하 햄조도 참 또또~!」 야요이(우와아…또 뭔가 하고 있습니다…)

0

【2ch 막장】취미로 서로 알게 된 모죠 4인조 친구들의 우정은, 마치콘에 나간 것을 계기로 하여 붕괴했다.

0

【2ch 막장】나를 질투한 친구가 남자 낚기가 취미인 빗치라고 소문을 퍼트려서, 복수로 그녀를 악질 결혼 상담소를 입회시켜 준 결과.

0

【2ch 막장】콘플레이크를 못먹는 나에게 친구들이 바나나를 나눠줬다. 그걸 보고 나를 혼냈던 담임 선생이, 내가 아이에게 저주를 걸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0

【2ch 막장】집 근처에 「안경 도둑」이 나타나서, 자신도 피해를 당했다.

0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storyis 일본풍속】마치콘(街コン)

0

【storyis 일본속어】빗치(ビッチ, bitch)

0

【2ch 신데마스 SS】미쿠 「부비부비 데굴데굴」

0

【2ch 유머】남편이 기른 수박을 다 같이 먹으려고 잘랐는데.

0

【2ch 유머】고급 식재료인 비둘기집을 가져오는걸 텔레비젼에서 봤는데, 아내가 집 처마 밑에 있는걸 왜 일부러 위험한데서 가져오냐고 말했다.

0

【2ch 막장】「아들이 못난이를 아내로 들였다」고 투덜거리는 시어머니. 복수로 시어머니의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셀카를 찍도록 만들어뒀다.

0

【2ch 막장】아버지는 술집 언니에게 반해서 억지로 술을 마시다가 알콜 중독에 걸렸다.

0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2ch 아이마스 SS】P 「신부를 갖고 싶은데」 미키 「!」

0

【2ch 아이마스 SS】치하야(19) 「……」

0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이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옮겨져, 병원에 가니까 그때까지 전혀 몰랐던 그의 약혼자가 있었다.

0

【2ch 막장】2학년인 내가 농구부의 레귤러가 되자, 한 선배가 무서울 정도로 음습하게 괴롭혀왔다. 나중에 그 선배는….

0

【2ch 막장】중학교 때, 따돌림 당하던 아이를 좋아하게 됐고, 대학 이후 결국 결혼하게 됐다. 그 때 응원해주던 친구에게 보고를 했지만 왠지 맹반대.

0

【2ch 막장】맨션 주차장에서 근처에 사는 부인이 운전하는 차에 치었다. 그리고 왠지 가해자인 부인이 「주차장 내에서는 더 조심해서 걸어 주세요」

0

【storyis 일본속담】이기면 관군, 지면 적군(勝てば官軍、負ければ賊軍)

0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2ch Fate/Zero SS】아이리 「세이버, 엑스칼리버로 노는 것을 그만두세요!」

0

【2ch 막장】전 남편의 불륜 상대가 각성제 소지로 잡히고, 자택을 가택 수색 당했다.

0

【2ch 막장】시동생의 아내가 남편이 일하는 회사를 「정체를 모르는 회사」라고 부르면서 업신여겼다.

0

【2ch 막장】빈집털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아래로 떨어져 기절해 있었다. 병원에서 빈집털이는 도깨비를 보았다고 했는데 사실은….

0

【2ch 막장】초고스펙인 남편과 중매결혼한 나. 그런데 결혼한 이유가 제일 추녀이며 제일 조건이 나빳기 때문이라니…

0

2014년 12월 7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P 「아이돌 우화」④[完]

0

【2ch 아이마스 SS】P 「아이돌 우화」③

0

【2ch 아이마스 SS】P 「아이돌 우화」②

0

【2ch 아이마스 SS】P 「아이돌 우화」①

0

【2ch 아이마스 SS】하루카 「된장국을 만들어 준다면 누구입니까?」P 「그야 아즈사 씨겠지」

0

【2ch 막장】괴문서가 보내져서 약혼녀가 집단괴롭힘 가해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약혼녀는 피해자를 비난하고 반성하지 않았다. 결국 파혼했다..

0

【2ch 막장】밤중에 치한에게 습격당하고, 손가락을 물어뜯었다. 그이가 나타나서 도와주러 온 줄 알고 감동했는데, 알고보니 치한과 짜고 한 짓이었다.

0

【2ch 막장】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철컥철컥 소리가 나면서 현관문이 열렸다. 무서워서 방망이를 휘둘러서 손을 때렸다. 범인은 시어머니였다.

0

【2ch 막장】집단괴롭힘을 당하던 나는, 크리스마스 전 어느 날 좋은 것을 발견하여 주범 격인 남자의 책상에 처넣어뒀다. 그런데….

0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2ch 아이마스 SS】P 「신부를 갖고 싶은데」 히비키 「!」

0

【2ch 아이마스 SS】하루카 「・・・오폭했다!」

0

【2ch 아이마스 SS】P 「지난 번 이야기입니다만」코토리 「네」

0

【2ch 막장】친구가, 애인이 집단괴롭힘 당하던 아이였다고 알고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다.「아무 이유도 없이 심한 집단 괴롭힘을 받는 일도 있을까?」

0
Page 1 of 16281234567...1628Next →Last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