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P 「하루카-! 좋아한다—! 결혼해 줘—!」 일동 「!?」

0

【2ch 막장】돌아가신 장모님은 중졸이지만 아주 머리 좋은 사람이었다. 장인은 장모가 돌아가시고 스낵바의 마담을 후처로 들여 재혼했는데….

0

【2ch 막장】도로를 역주해온 대학생의 오토바이가 파란불에 횡단불로 건너던 나를 치었다. 그 놈의 사유물을 모두 처분하도록 하고 철저하게 배상받았다.

0

【2ch 막장】아내의 친구가 내가 회사 여직원과 바람 피고 있다고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여, 아내와 싸우다 이혼해버렸다.

0

【2ch 막장】수상한 러브레터가 오고 속옷 도둑 피해를 당했다. 그래서 히키코모리 언니의 속옷을 대신 널어둔 결과.

0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2ch 아이마스 SS】아미 「오빠와 꼭 닮은 인형 주웠다」

0

【2ch 막장】남동생의 애인이 질투한 여자 2명에게 위해를 당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애인의 오빠가….

0

【2ch 막장】초등학교 때 나를 괴롭혔던 놈을, 사촌 여동생이 중고교 6년간 부려먹다가 차버렸다.

0

【2ch 막장】중1 때, 평소 악질적으로 괴롭히던 놈에게 수업중에 갑자기 등을 컴퍼스로 찔렸다

0

【2ch 막장】고교시절, 나의 친구가 소꿉친구인 남자의 주도로, 그 애인에게 괴롭힘 당했다. 그리고 소꿉친구인 남자는 친구에게 졸업식 날 고백.

0

【storyis 일본풍속】정시제 고등학교(定時制 高等学校)

0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2ch 유머】동생의 아내는 전혀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30 넘어서 팔랑팔랑한 미니스커트라니.

0

【2ch 괴담】『백화점의 환상』

0

【2ch 연애】나의 어머니는 무슨 일이 있으면 아내에게 전화 혹은 LINE 한다.

0

【2ch 막장】그이 부모님이 내세운 결혼 조건이 그이의 형의 아이를 양자로서 기르고, 자식을 낳지 말라는 거였다.

0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storyis 일본풍속】코타츠(こたつ, 火燵, 炬燵)

0

【2ch 아이마스 SS】타카네 「스이토부루?」

0

【2ch 막장】애인과 데이트하다가 덮쳐온 남자를 제압했다. 그런데 그 남자는 사실 그녀의 남편이었다.

0

【2ch 막장】남편의 MMO길드전 시간을 저녁밥 먹도록 제한했더니, 길드원 가운데 이상한 사람으로부터 점착 당하게 되었다

0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12시가 넘었는데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놀게 하고 있어서, 경찰에 통보해줬다.

0

【2ch 막장】첫월급은 가족끼리 디너 파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어머니의 생일도 겸해서 레스토랑에 예약을 했다. 그걸 다른 가족이 가로채버렸다.

0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storyis 와타모테×아이마스 SS】모콧치 「아이돌!?」[덤] - 1 -

0

【2ch 막장】전 남편과 결혼한 불륜녀가 찾아왔다. 이유는 「당신은 지금은 유복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위자료를 돌려줄 수 없는가」

0

【2ch 아이마스 SS】미키 「자고, 일어나고, 꿈꾸듯 황홀한 기분」

0

【2ch 아이마스 SS】P 「멀고도 가까운」 미키 「소중한 목소리」

0

【2ch 막장】아버지가 치한이었다. 여고 앞에서 범행하다가 대학생에게 쫓겨 자동차를 타고 도망치다가 교차로에서 트럭에 치어 붙잡혔다.

0

【2ch 훈담】언니는 어느 가수의 팬으로, 그 가수가 스캔들로 밀려나도 계속 팬레터를 보냈다. 나중에 그 가수와 길거리에서 만났을 때.

0

【2ch 훈담】중학생 때 클래스의 DQN 2명에게 맞고 있을 때, 지나가던 대학생이 『내 동생에게 뭐하는 거야 임마!』

0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상사에게 집단괴롭힘을 받다가 회사를 그만뒀다. 그 복수로 상사의 집에 편지를 보내봤다.

0

【2ch 막장】아내가 바람피었다. 상대는 옛 남자친구. 흔히 있는 이야기다.

0

【2ch 막장】이삿짐 트럭에 어머니가 보살피던 방치아가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 방치아는 「데려가・두고 가지마」하고 어머니에게 울면서 매달렸다.

0

【2ch 막장】근처에 유명한 방치아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가 중3때 40살 가까운 니트 아저씨의 아이를 임신했다.

0

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2ch 아이마스 SS】리츠코 「미키에게는 이길 수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0

【2ch 막장】여동생이 자취 생활을 시작하므로 간단한 메뉴를 가르쳐 줬더니, 전자렌지를 폭발시켰다.

0

【2ch 막장】사귀는 여자마다 애매한 태도를 보이다가 헤어지던 동료 남성은 오십줄이 된 지금와서 「결혼했으면 좋았었다」고 말하며 후회하고 있다.

0

【2ch 막장】아버지의 방귀 개인기에 한바탕 웃더니, 본가의 큰 며느리가 각성해서 친정으로 돌아갔다.

0

【2ch 막장】친구가 나의 요리를 찍어서 자기가 만든 것처럼 SNS에 올리고, 코멘트 까지 나쁘게 달고 있었다.

0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 SS】미키 「오니기리(思握)」

0

【2ch 막장】언니의 전남편이 쓰레기의 정점에 서있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일도 하지 않고, 시댁에서는 구박하고, 시아버지의 성희롱….

0

【2ch 막장】남동생이 동성과 결혼하겠다고 했다. 반대하니 두 명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겠다며 나를 잡아서 묶어놓고 침대에서 행위를….

0

【2ch 막장】우리 친가는 아파트 경영을 하고 있다. 어느날 회사에서 반년간 휴직한 사원으로부터 연락이 없다고 찾아왔다.

0

【2ch 막장】결혼 직전이던 그이가 변심했다. 「너는 학대아잖아, 학대의 연쇄라고 알고 있어?」고. 그리고 10년이 지나 그이 가족과 재회하였다.

0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2ch 아이마스 SS】P 「잠에 취한 오히메칭」

0

【2ch 연애】고등학교 때, 같은 반 남자가 나에게 화날 정도로 장난을 쳤고, 그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애는 질투해서 험담을 해댔다.

0

【2ch 연애】아내와 알게 된 것은, 내가 좋아했던 같은 반 여자아이가 발단이었다.

0

【2ch 막장】술버릇이 나빠서 엄청 민폐를 끼치는 친구. 열받아서 한 번 바래다주는 척 하면서 집 근처 인적 없는 공원에 방치했더니 강도를 당했다.

0

【2ch 막장】초등학교 때 도벽이 있는 아이를 상대하지 않으려 했더니, 담임이 「괴롭힘은 안됩니다」라며 억지로 동료로 삼게 했다.

0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2ch 아이마스 SS】타카네 「입원……입니까?」

0

【2ch 막장】전 남편의 불륜상대는 남편이 이혼하자 자취를 감추었다. 그 주소를 전 남편에게 알려줘서 전 남편이 스토커가 되도록 했다.

0

【2ch 막장】초등학교 때, 똥침쟁이에게 똥침을 맞고 기절한 이래 괴롭힘당하게 되었다. 그 복수로 설사약을 준비한 결과.

0

【2ch 훈담】말기 암에 걸려 죽게 된 외할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가 어디에선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빌려 왔다.

0

【2ch 훈담】정년퇴직한 아버지가 갑자기 스포츠카를 삿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한 번 스포츠카를 타보고 싶어했다고….

0

【2ch 아이마스 SS】야요이 「프로듀서, 매미 잡아왔는데 라이터 없습니까?」

0

【2ch 아이마스 SS】히비키 「프로듀서, 매미 잡아 왔지만 라이터 가지고 있지 않아?」

0

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30대 기혼 상사에게 스토킹을 한 20대 여자 사원이 있었다.

0

【2ch 막장】초등학교 1학년 여동생에게 담임선생이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억지로 먹여서 급식시간에 쓰러졌다.

0

【2ch 막장】나는 중학생 시절의 기억이 별로 없다. 어머니 말로는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지만 기억에서 지워버린 듯 하다.

0

【2ch 막장】지하철에서 아줌마들이 자리 양보를 강요했다. 임신했다고 해도 거짓말이냐고 하고, 귀찮아서 일어났는데 계속 뒷담해댔다.

0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2ch 훈담】검소하게 생활해서 가난한 줄 알았던 남편이 알고보니 부자였다.

0

【2ch 훈담】우리 고양이가 한 복수의 이야기.

0

【2ch 막장】아버지의 벤츠에 무면허 폭주 고교생의 바이크가 충돌했다.

0

【2ch 막장】시댁에 집을 봐주러 갔을 때, 계단에서 떨어진 시언니가 깔아뭉개서 뼈를 부러뜨리고, 그대로 나가버려서 7시간 동안 방치됐다.

0

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2ch 유머】「나는 암살자. 어릴 적에 어느 검은 조직에 끌려가서, 다양한 암살술을 훈련받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병기다.」

0

【2ch 유머】독신 시절에 하반신 마비가 되어 성관계를 할 수 없는 몸이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바람피워서 다른 여자 임신시킨게 아니냐고 따졌다.

0

【2ch 훈담】오토바이를 사려고 저금하고 있었는데 친정에 돈을 줘야 해서 구입이 멀어졌다. 그 때 남편이….

0

【2ch 훈담】남편의 회사가 도산해서 재취직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주택 용자금을 내가 받은 유산으로 갚자고 하자 남편은….

0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2ch 신데마스 SS】헬렌 「세계 레벨!」모바 P 「인건가 정말로?」

0

【2ch 막장】애인과 약혼직전까지 갔지만 상대 부모의 반대로 파국했다. 애인은 그 대신 여동생과 결혼해달라고 해와서 차버렸다.

0

【2ch 막장】예전 여자친구와 재회해서 질질 끌다보니 관계가 되었는데, 그녀는 이미 부자와 결혼한 것 같다.

0

【2ch 막장】등교길에 내가 신고했던 아저씨가 클랙션을 울리며서 놀란 탓에 걸으며 먹던 슈크림이 망가졌다.

0

【2ch 막장】25~6세 무렵, 자원봉사를 하다가 자원봉사자 여대생에게 고백받았다. 나는 이미 결혼했으므로 거절했지만….

0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2ch 유머】프로 복서 출신으로 싸움 실력에 자신이 있는 아버지, 어느날 역에서 샐러리맨이 2대2 말다툼 하는 걸 보고 중재하려 했다.

0

【2ch 유머】직장에서 꾸벅거리며 졸다가 샤프 윗부분이 콧구멍에 푸욱. 피투성이가 되서 직장이 아비규환이 되었다.

0

【2ch 막장】대학에 「한입만」교의 신자같은 녀석이 있었다.

0

【2ch 막장】여동생이 그이를 빼앗았다. 그러자 어머니가 「너-그렇게 『언니가 쓰다버린 물건 싫다!!』 라고 언제나 화냈었는데」

0

【2ch 막장】중고교 시절에 나를 삥뜯던 바보가 100만엔을 가지고 오라고 협박했다.

0

【2ch 막장】뜰에 움직임이 굼뜬 비둘기가 있었다. 아버지가 잡아서 날려주려 했는데, 머리부터 떨어져 죽었다.

0

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2ch 유희왕 SS】죠우노우치 「유우기의 머리 모양은 어떻게 되어있는 거야?」

0

【2ch 드래곤 퀘스트 막장】사이가 나쁜 동생이 운동화를 마음대로 신고 나가서 화가 났으므로, 동생이 메모해둔 패미컴 게임 패스워드를 살짝 고쳐놓았다.

0

【2ch 막장】지하철에서 꽃다발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있었는데, 중년남성이 일부러 그 꽃다발을 짓밟았다.

0

【2ch 막장】어머니는 육아를 방폐하고 밖에서 놀기만 하고, 심지어 고등학교 남학생을 유혹해서 임신까지 했었다. 암에 걸려 죽었지만 상쾌했다.

0

【2ch 막장】사귀던 남성에게 배신당했다. 그리고 그가 약혼녀가 있는데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는걸 목격, 수집한 자료를 약혼녀 집에 보내줬다.

0

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2ch 아이마스 SS】치하야「if」

0

【2ch 막장】같이 자던 애인의 잠꼬대가 「○○씨, 또 안아 주세요」

0

【2ch 막장】일류대 출신으로 유능하고 인간관계도 좋던 동료가 각성제나 다른 위법약물 소지로 체포되었다

0

【2ch 막장】알콜중독자 계부가 물장사로 일하던 어머니를 칼로 찔렀다. 나는 어머니를 감싸서 구해줬는데, 어머니는 나를 버리고 가버렸다.

0

【2ch 막장】내기에 져서 여장하고 지하철을 타게 됐다. 뚱보라서 임산부로 보였는지 자리를 양보받았는데, 양아치들은 시비를 걸어오고….

0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2ch 드래곤볼 SS】야무챠 「꺼져라. 날려버리기 전에」

0

【2ch 드래곤볼 SS】프리더 「한가하네요・・・・・・」

0

【2ch 막장】시댁에서 셋째 아이도 딸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양녀로 보내버리려 했다.[덤]

0

【2ch 막장】시댁에서 셋째 아이도 딸이라는 이유로 마음대로 양녀로 보내버리려 했다.

0

【2ch 막장】사촌누나는 유년기 때부터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내 탓으로 해왔다

0

【2ch 막장】내가 이전 일하던 회사에, 이상할 정도로 남 탓을 하는 동료 A가 있었다.

0

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2ch 나루토 SS】사쿠라 「히나타, 잠깐 이리와」

0

【2ch 용어】공구(工口)

0

【2ch 막장】근처의 할망구는 차남의 며느리를 구박해서 유산까지 시켜놓고, 유산한 것이 차남의 씨였기 때문이라며 장남의 씨받이로 만들려 했다.

0

【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여자인 친구의 출산에 말려들었다. 한밤중에 불려가서 차도 태워주고, 병원에서는 강제로 출산에 입회당했다.

0

【2ch 막장】20년 이상 연락이 없던 고교 동창생 여성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고백 편지가 왔다.

0

【2ch 막장】그이가 중학교 때 여자 1명을 집단괴롭힘 하여 부등교 하게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0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의 바람기 발각. 게다가 상대가 시어머니.

0

【2ch 막장】임신 출산한 다음 몸이 나빠졌는데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 주위에서는 아이가 있으니 말렸지만 딸 까지 싫어져서 놔두고 이혼했다.

0

【2ch 막장】동네에서 높은 확률로 개의 대변을 밟았다. 과로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이상했었기 때문에 범인인 아저씨를 알아내서 복수했다.

0

【2ch 막장】뚱보지만 운동하면 괴롭힘 당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기계체조부에 들어갔다. 그리고 별명이 고속 오뚝이가 됐다.

0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2ch 괴담】『엄마?』

0

【2ch 괴담】『당신은 누구?』

0

【2ch 막장】친구의 권유로 어머니 배구팀에 들어갔지만 싫어져서 나오고 싶었다. 팀원이 모자라 눈치가 보였는데 아들이 다친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

0

【2ch 막장】「결혼하자」 에 대한 대답이, 「행복하게 해줄거야?」 였다. 그 자리에서 프로포즈 철회하고 이별을 고했다.

0

【2ch 막장】동료 A가 결혼하니까 동료 B가 쓸데없이 시비를 걸어댔다. 특히 도시락 반찬을 집어먹고 맛이 없다고 소리질러대서….

0

【2ch 막장】반항기 한창인 중학생 아들과 싸워 화가 났기 때문에, 도시락을 캐릭터 도시락으로 만들어주었다.

0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2ch 아이마스×크툴루 신화 SS】히비키 「새로운 가족과 생활한다조!」④[完]

0

【2ch 아이마스×크툴루 신화 SS】히비키 「새로운 가족과 생활한다조!」③

0

【2ch 아이마스×크툴루 신화 SS】히비키 「새로운 가족과 생활한다조!」②

0

【2ch 아이마스×크툴루 신화 SS】히비키 「새로운 가족과 생활한다조!」①

0

【2ch 막장】유산을 겪은 새언니는 갑자기 자신이 이상적인 모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우리 아이를 납치했다가 맘대로 안 풀리자 이웃 현의 산에다 버렸다.

0

【2ch 막장】부모님은 내가 중학교 입학할 때 이혼했다. 그리고 어머니와 죽었을 때, 아버지가 죽었을 때 언니와 유산으로 다투게 됐다.

0

【2ch 막장】남녀포함 모든 사원에게 러브레터를 남기고 자살했다.

0

【2ch 막장】고모(아버지의 여동생, 50대 후반)는 친척들 가운데 공주님 같은 사람이었다.

0

2014년 11월 8일 토요일

【2ch 아이마스 SS】마미 「연인 역의 일?」

0

【storyis 일본속어】오카마(おかま, オカマ)

0

【2ch 막장】회사 손님을 응접실에 안내하니, 트집잡으면서 폭력을 휘둘렀다. 기절해서 깨어나보니 5일 지났다.

0

【2ch 막장】우리집 오남매는 전원 반 정도 밖에 피가 이어져 있지 않았다

0

【2ch 막장】다쳐서 가사일을 줄이겠다고 하니 아내가 「사고는 당신의 책임이잖아? 어째서 내가 그렇다고 가사를 많이 하지 않으면 안 돼?」

0

【2ch 막장】공원을 점거하고 있던 노숙자를 폭죽과 에어건으로 공격해서 쫓아냈다.

0

2014년 11월 7일 금요일

【2ch 막장】리얼충 남자가 벌게임으로 나에게 고백했다. 정중히 거절했지만 놀림받고 그 애인은 「남의 그이에게 꼬리치지마!」

0

【2ch 막장】어릴 때 나를 때리고 괴롭히던 히키코모리 오빠가 갑자기 집을 찾아왔다.

0

【2ch 막장】어머니가 와병생활이 되자 아내가 돕지 않고 욕을 늘어놓았다. 장인이 병으로 쓰러졌을 때 아내와 이혼했다.

0

【2ch 막장】여사원이 장난으로 술취해 잠든 아버지에게 키스하는걸 본 어머니가 화나서 가사 방폐했다. 결국 아버지는 과로와 심로로 1년 만에 죽어버렸다.

0

【2ch 신데마스 SS】후타바 안즈 「예를 들자면」

0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2ch 신데마스 SS】타다 리이나 「아이돌・록킹・피버」

0

【2ch 막장】사생대회에서 나는 아방가르드한 그림을 그려서, 담임에게 스케치북으로 맞았다. 나는 색약이었다.

0

【2ch 막장】무직이 된 남편이 가정폭력을 휘둘렀다. 급기야 담배빵까지 놓게 되자 죽을 정도라면 죽여 버려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여….

0

【2ch 막장】술자리에서 허풍으로 자신이 온갖 여자에게 사랑받는다는 말을 하던 동료는 점점 상태가 악화된 끝에….

0

【2ch 막장】임신한 약혼자를 차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 동료가 스토킹 당하고 있다.

0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2ch 금서목록 SS】카미죠 토우마(30) 「저기 인덱스, 일하지 않고 먹는 밥은 맛있는가……?」

0

【2ch 막장】임신중인 학교 사무원인데, 체육교사가 「풍선처럼 펑 하고 터질것 같네ㅋ 퍼엉!」라고 말면서 송곳을 나의 배에 들이댔다.

0

【2ch 막장】시언니가 나에게 빌려간 미스테리 책에 범인을 밝히는 낙서를 해놨다. 나는 복수로….

0

【2ch 막장】초등학교 때 악동에게 부딪쳐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그래서 달리지 못하게 된 나를 열혈체육교사가 억지로 마라톤에 내보냈다.

0

【2ch 막장】오빠의 애인이, 중학생 때 나를 괴롭히던 놈이었다. 짓궃은 짓을 하다가 자기 남동생을 데려와 나를….

0

【2ch 아이마스 SS】이오리 「너,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는 거야!」③[完]

0
Page 1 of 16281234567...1628Next →Last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