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2ch 아이마스 SS】P 「야요이가 유괴당했다!?」 이오리 「……」【앵커】

0

【2ch 아이마스 SS】마코토 「나보다 강한 사람이 있다」

0

【2ch 막장】중학생이 되고 내가 풍기위원이 되자, 초등학교 때 친구가 갑자기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0

【2ch 막장】기저귀 스타일의 생리용품을 애용하고 있는데, 그이가 그걸 보고 쇼크를 받고 헤어졌다.

0

【2ch 막장】사무실에서 자겠다는 아버지의 전화가 마지막으로 들은 목소리였다..

0

【2ch 막장】종교에 세뇌되어 있었던 부모님 때문에 교단의 수행자가 될 뻔 했다.

0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끈질기게 구는 남자 사원과 종교권유하는 여자 친구가 짜증나서, 술집으로 불러내 소개시켜놓고 돌아갔더니 그 둘이서 결혼했다.

0

【2ch 막장】그이가 나를 귀엽다고 칭찬하는 말에 미녀 친구가 이성을 화내며 「이 남자가 나보다 이 추녀가 귀엽다고 말했어! 말도 안돼!」

0

【2ch 막장】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이상한 여자가 3DS를 훔쳐가려 했다.

0

【2ch 막장】학교의 불량배 그룹이 삥뜯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사려 한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그 돈을 모조리 훔쳤다.

0

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2ch 금서목록 SS】쇼쿠호 「손, 놓지 말아줘」 카미죠 「알고 있어」

0

【2ch 금서목록 SS】카미죠 「여어, 또 만났군」 쇼쿠호 「!?」[※신약 금서목록 11권 스포일러 있음]

0

【2ch 금서목록 SS】카미죠 「쇼쿠호, 였지?」 쇼쿠호 「………에?」[※신약 금서목록 11권 스포일러 있음]

0

【2ch 막장】그림계 직업으로 집에서 일하는 독신남인데, 직업을 비밀로 했더니 히키코모리 취급. 급기야 범죄자로 의심받았다.

0

【2ch 막장】맞선결혼하게 되서 식장을 예약한 날, 약혼자 「실은 나는 동성애자였다. 위장하려고 너와 결혼하려고 했지만.」

0

【2ch 막장】신랑의 회사 동료 여성이 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결혼식 피로연 회장에 있었다.

0

【2ch 막장】감기 때문에 조퇴하고 집에서 잠자다가 깨어나서 화장실에 갔는데, 창문에서 다리가 쑥

0

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2ch 아이마스 SS】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③ [完]

0

【2ch 아이마스 SS】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 ②

0

【2ch 아이마스 SS】야요이 「여러분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데……」①

0

【2ch 막장】나에게 설사약을 먹여 유산시킨 시누이가 약혼자를 데려왔을 때, 그 일을 폭로해서 파담시켰다.

0

【2ch 막장】회사를 그만둔지 한참 됐는데, 직장의 40대 독신 남성으로부터 메시지 「사과와 복숭아, 집까지 가지러 갈게」

0

【2ch 막장】5살 때, 모친에게 방치되어 굶어죽을 지경이 됐다. 쇠약해져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3살 동생을 유모차에 태우고…..

0

【2ch 막장】아버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개호는 어머니와 우리에게 맡기고 불륜녀와 재혼하여 둘이서 러브러브하게 살려고 했다.

0

【2ch 용어】착각남(勘違い男), 칸스케(勘助)

0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영재교육을 내세우던 유치원은 원장과 선생이 머리좋고 똑똑한 아이만 편애하고 다른 아이는 학대하는 쓰레기였다.

0

【2ch 막장】공부만은 잘하지만 사회성이 서투른 동기 사원을 결혼할 때까지 도와줬다. 하지만 그 아내는 불륜하고 남편을 때리고 있었다.

0

【2ch 스트리트 파이터 막장】어린 시절, 스트리트 파이터 2 게임팩을 삿지만 골목 대장에게 빼앗겨 버렸다.

0

【2ch 막장】사실혼 관계에 있던 전처는 불륜이 발각되자 「불륜은 성립하지 않는다.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자유연애다」

0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storyis 일본속어】혼활(婚活)

0

【2ch 막장】병원 접수일 할 때, 성격 나쁜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가 문전박대한 환자가 원장도 아는 높으신 분이라….

0

【2ch 막장】『리스트컷 사건』

0

【2ch 훈담】7년 전에 이혼한 아내는, 정리해고를 당해서 딸과 어렵게 살고 있었다.

0

【2ch 훈담】『신경 쓰이는 지장보살』

0

【storyis 일본풍속】무연불(無縁仏)

0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남편은 사소한 일을 시댁에 보고해서 나에게 전화하게 했다. 나도 똑같이 친정에서 전화하게 해서 반격하다가 결국….

0

【2ch 막장】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이 되자 남편을 버렸던 친부모가 나타나….

0

【2ch 막장】친구가 과외수업을 맡은 학생이 중2인데 구구단도 외울 수 없는 수준이었다.

0

【2ch 막장】부모의 편애를 받는 여동생이 나를 대상으로 데스노트를 쓰고 있었다.

0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storyis 일본속어】애완용 아이(愛玩用子供), 착취용 아이(搾取用子供)

0

【storyis 일본속어】독친(毒親, 독부모)

0

【storyis 일본풍속】편차치(偏差値)

0

【2ch 막장】백화점에서 빌린 유모차에 딸을 눕혀놨는데, 한 순간 눈을 돌린 틈에 유모차가 사라져서….

0

【2ch 막장】백화점 푸드 코트에서, 남편과 딸 뒤를 따라다니면서 이야기하는 흉내를 내는 이상한 여자.

0

【2ch 괴담】『그릇』

0

【2ch 괴담】『호토케오로시』

0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storyis 일본속어】호토케(仏)

0

【2ch 막장】집단괴롭힘을 당할 때, 임신한 선생님이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차서 넘어뜨리라고 명령받았다.

0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임산부인 아내에게 젊은 남자 2명이 시비를 걸었다.

0

【2ch 막장】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 따라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승락해줬다.

0

【2ch 막장】오랬동안 사귀던 친구가 복수당하고 있다. 그녀는 불륜으로 가정파탄시키고 상대를 자살시킨 과거가 있지만….

0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잠깐 한 눈 판 틈에 아들이 계단에서 떨어졌다.

0

【2ch 막장】사원주택의 부인들이 독신 사원들을 괴롭힌다.

0

【2ch 막장】외할아버지는 자기 누나의 딸만 귀여워하고, 자기 딸(어머니)는 그 부하나 노예처럼 취급했다.

0

【2ch 막장】시어머니가 아들을 창고에 가뒀다.

0

2014년 10월 21일 화요일

【2ch 막장】소설을 쓰려고 「임신」 「중절」 「호적」 「불치의 병」등을 검색하다가 오해를 받아서….

0

【2ch 막장】그 집 할머니는 자신 이외의 가족에게는 당뇨병 식사를 강요하고, 군것질을 허락하지 않았다. 어느날 분노한 손자가….

0

【2ch 막장】입소문 사이트에 우리 가게에 대한 욕설이 써있었다. 사이트 측에서는 돈을 받고 지워준다는 제안을….

0

【2ch 막장】나의 부모님이 개호가 필요하게 되었을 때, 아내가 아이 데리고 이혼한 것이 수라장.

0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2ch 연애】백화점에서 쇼핑하다가 아내의 옛 애인과 마주쳤다.

0

【2ch 연애】어머니의 고백 「한평생, 경마하고 있어도 좋으니까, 한번 더 같이 살아줘요」

0

【2ch 막장】사람을 잘못 봐서, 기혼자의 불륜 상대에게 에스컬레이터에서 밀려서 떨어졌다.

0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스토커가 되어, 그 집착이 날로 강해진 결과.

0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2ch 막장】시어머니는 잔소리가 많아서 구박한다고 오해받지만 좋은 사람, 그런데 그걸 구박한다고 착각한 남편이….

0

【2ch 막장】여름방학에 해외에 자원봉사 하러 갔을 때의 수라장

0

【2ch 막장】초등학교 때 괴롭혀오던 아이와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가 되었다. 집단괴롭힘 당하던 과거를 퍼트려서, 이쪽도….

0

【2ch 막장】간통남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아내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했다.

0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⑨〔完〕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⑧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⑦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⑥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⑤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④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③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②

0

【2ch 초전자포 SS】미코토 「……레벨 5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구나……… 어땠었더라」①

0

【2ch 훈담】언니가 교통사고로 죽어서, 조카들을 기르게 되었다.

0

【2ch 막장】친척 아가씨가 스무살 때부터 거의 매년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이번이 다섯번째.

0

【2ch 막장】할아버지의 아이였다 고 생각했는데 어머니와 간통남의 아이였다 하지만 실은 누구와도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

0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일란성 쌍둥이 자매이지만, 아버지가 우리들을 분간할 수 없다고 알았을 때는 수라장이었다.

0

【2ch 막장】같이 집단괴롭힘을 받던 친구는 권력자인 친척의 도움으로 혼자 탈출했다. 그녀의 비밀을 이용해서 복수했다.

0

【2ch 막장】『우와!이 사람 B형이다』싶은 성격을 보면 바로 압니다.

0

【2ch 막장】옜날에 괴롭히던 놈과 마주쳐서 강에 떠밀어 주었다. 화내면서 집까지 왔지만 피해자를 모아 포위했다.

0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주택가의 공터를 공원으로 이용하던 사모님들이, 거기에 집이 세워지게 되자 맹렬하게 반발.

0

【2ch 막장】태풍이 오는데 바다를 보러 가자는 친구들의 권유를 거절했다. 그 친구들이 죽자 부모가 원한을 품어서….

0

【2ch 막장】소꿉친구가 나의 애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욕을 하고 방해한다.

0

【2ch 막장】나를 할망구라고 비웃던 시아주버니가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고 행패부렸다.

0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입원, 그것이 계기로 20년간 불륜녀와 이중생활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0

【2ch 막장】약혼자가 사고로 오른팔이 절단됐다. 없어진 오른팔이 가렵다는 약혼자가 무서워서 약혼을 취소했다.

0

【2ch 훈담】갓 면허를 따고, 차를 빌려서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 그 때 할머니네 이웃집 며느리가 갑자기 진통을 일으켜….

0

【2ch 훈담】히키코모리가 된 친구를 찾아가면, 걔네 엄마가 천엔을 줬기 때문에 매일 찾아갔다.

0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같은 과 여자가 과외교사 하는 집의 아버지가 마음에 들어서 함락시켰다고 자랑해왔다.

0

【2ch 막장】미인인 전학생 A코가 초식계 오타쿠 B오를 좋아해서 주변에서는 맺어주려 했다. 하지만….

0

【2ch 막장】쌍둥이 여동생의 남편이 밭일하는데 등 뒤에서 습격해와서, 삽으로 반격해줬다.

0

【2ch 막장】도벽있는 아줌마가 찾아와서 집에 없는 척 했더니 무단으로 침입해왔다.

0

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2ch 막장】괴롭히던 3인조는 성적도 좋고, 생도회 위원장도 하는 우등생. 복수하려고 행복한 기분이 드는 허브를 몰래 놓아두자….

0

【2ch 막장】유방암으로 유방을 절제한 부인에게 남편의 애인이 「너 같은건 이제 여자가 아니죠 프히히」

0

【2ch 막장】집안의 폭군인 아버지와 약했던 어머니, 그런데 알고보니 어머니의 수입이 훨씬 많았다.

0

【2ch 막장】지인인 A코 씨 말로는 B코 씨의 애인을 그 친구인 C코 씨가 빼았았다고 한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0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2ch 괴담】『하얀 다리』

0

【2ch 괴담】『아버지는 옛날, 요사한 스님과 한패가 되어 사이비 종교를 만들었다』

0

【2ch 막장】연속절도사건이 발생했고, 용의자가 되었다. 아내는 이혼하고 집을 나갔다.

0

【2ch 막장】회사 동료에게 갑자기 메일이 왔다. 제목은 「불륜이 들켜버렸습니다!」

0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2ch 막장】사귀게 되자마자 「너에게 매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며 헤어진 남자친구가, 내가 약혼한 것을 알자 갑자기 나타났다.

0

【2ch 막장】통장과 인감을 도둑맞았다. 범인은 큰동서, 게다가 남편과 큰동서가 깊은 관계였다.

0

【2ch 막장】남편과 이혼했다. 씨도 없는게 아무하고나 바람피우고, 유산을 노리고 있었다.

0

【2ch 막장】11년 전, 어머니는 직장의 기혼남과 바람피우고, 13세였던 나와 11세였던 여동생을 내버려두고 집을 나갔다.

0

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2ch 막장】과거에 사귀었던 애인은 개를 무엇보다 우선하는 여자였다.

0

【2ch 막장】스토커가 보낸 편지「극장에서 만납시다, 내가 누군가는 그 때까지 비밀, 당신이 알고 있는 인간입니다,」

0

【2ch 유머】토요일, 집에 돌아오니 현관문에 열쇠가 걸려 있지 않고, 안에서 모르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0

【2ch 유머】1주일 간 의식이 없던 그녀가 갑자기 「포켓몬!」하고 외치며….

0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2ch 막장】『얌전한 아가씨 타입인 누나』

0

【2ch 막장】「나 가사 잘한다고, 요리 맛있다고」하면서 요리 사진을 보내오다가 점점 이상해졌다.

0

【2ch 막장】아들이 담임에게 불합리하게 혼났다고 화를 냈다.

0

【2ch 막장】초중학교 때 괴롭히던 녀석들 중 2명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 남은 1명에게는 저주라고 알려줬다.

0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2ch 막장】언니와 사이좋은 남자의 여동생은 극도의 브라콘, 언니를 질투하여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나를 괴롭혀 왔다.

0

【2ch 막장】시골 출신 친구는 19살에 곧바로 맞선하고 시집갔다. 그녀와는 점점 소원해져서 인연을 끊었다.

0

【2ch 막장】성전환 하고 여성이 된 남동생이 있다. 시아버지가 남성과 바람피우고 도망가자 시댁에서 책임을 동생에게 돌려서….

0

【2ch 막장】시댁에서는 TV뉴스에서 시아버지의 씨를 써서 아이가 생긴 부부 이야기를 보고, 나에게도 그짓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0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이 불임이라는 걸 알자, 시부모가 시아버지의 씨를 사용해서 손자를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0

【2ch 막장】교통사고가 났는데, 구급차 부르려고 스마트폰을 꺼내니까 지나가던 아줌마가 사고현장을 찍지 말라고 때렸다.

0

【2ch 막장】「대학졸업 하면 결혼하고 싶다」는 말이 써져 있는 러브레터가, 그이 여동생이 대필한 거였다.

0

【2ch 막장】일에 바빠 가족을 돌보지 못하던 아버지는 망상이 점점 악화되어서….

0

2014년 10월 6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는 화려한 미인과 결혼했다. 다들 미모는 자랑할만 하지만 아내로 삼을 여자는 아니라고 했는데….

0

【2ch 막장】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가 어느날 부터 이상해졌다.

0

【2ch 막장】쌍둥이 동생과 심하게 차별 받으며 자랐다. 이유는 아버지가 똑같이 쌍둥이이며, 부모에게 차별받으면서 자랐으니까.

0

【2ch 막장】일이 바빠서 딸을 좀처럼 보지 못하던 남편의 내면에서는 딸이 태어나고 나서 4년 간의 기억이….

0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2ch 뉴스】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는 여성이 출산, 세계 최초 폐경한 제공자로부터 이식

0

【2ch 막장】어린 시절의 어머니는 모친을 잃은 이웃집 아이에게만 신경쓰고 자신은 방치하고 있었다.

0

【2ch 막장】레스토랑에서 어느 부부, 「트위터에 좋은 사진 올리지 않으면 팔로워가 줄어 들지도 모릅니다. 중대한 일입니다」

0

【2ch 막장】판단 미스가 겹쳐서, 등산하다 오르락 내리락 하며 고생했다.

0

【2ch 막장】그이의 스마트폰 빌려서 게임하다가 몇천엔 정도 과금했다. 그이가 화냈다. 쪼잔한 놈 헤어져야지.

0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아이를 만들 수 없는 남편이 불륜을 했는데, 그 불륜 상대가 아이가 생겼다고 이야기 해왔다.

0

【2ch 막장】초등학교 1학년 때, 야산에서 친구들과 떨어져 돌아가다가 목메단 시체를 보았다.

0

【2ch 막장】지진으로 남편이 불륜 상대와 차에 탄채로 떠내려가서 발견되었을 때가 수라장

0

【2ch 막장】동급생 가운데서 초유명인이 나왔다.

0

2014년 10월 3일 금요일

【2ch 막장】『맞선 상대』

0

【2ch 막장】남편의 전처가 집에 찾아와서, 까탈스런 시어머니처럼 이것저것 트집 잡았다.

0

【2ch 괴담】『아줌마 두 명이 서서 이야기 하는 소리』

0

【2ch 괴담】『목욕탕에 나온다』

0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2ch 막장】중학교 시절, 마음은 주술의 스페셜리스트

0

【2ch 막장】신랑의 사촌여동생이 스피치에서 신부를 깍아내렸다.

0

【2ch 막장】전철에서 옆에 모르는 남성이 앉아, 「손을 잡아도 괜찮습니까」

0

【2ch 막장】술을 못한다는 부서 제일의 미녀에게 몰래 술을 마시게 했더니,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0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2ch 막장】중1 여름, 아버지의 불륜 상대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는 가족을 거짓말로 깍아내리며 상대와 노닥거리고 있었다.

0

【2ch 막장】친구에게 애인을 빼앗겼다. 그 녀석이 다른 여자와 약혼했다고 하므로 깜짝 파티를 열어주기로….

0

【2ch 막장】사내연애하던 그이에게 임신해버렸다고 이야기하니, 역 계단에서 떠밀려서 유산했다.

0
Page 1 of 16281234567...1628Next →Last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