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9(火)12:21:52 ID:gkE
내가 차인 이야기이지만 보기 흉해요 울분이 쌓여있으니까 토해냈어.
우연히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고 있는 한중간에 옛 남자친구와 마주쳤다.
옛 남자친구는
「오래간만, 건강하게 지냈어?」
이라고 말을 걸어오는데, 나는 지금 남자친구와 데이트중이고 옛 남자친구에게 미련도 아무것도 없는건 당연,
「안녕…」
하고 한마디 인사하고 남자친구와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한 순간, 옛 남자친구가
「잠깐 정도 이야기해도 괜찮잖아ㅋ 오랜만이고ㅋ」
하고 나의 손을 잡으며 놓지 않는다.
「잠깐 그만해…」
라고 말해도
「좋잖아 좋잖아ㅋ」
하고만 해서 마침내 지금 남자친구가 화냈다.
지금 남자친구 「어이 놓으라고 말했잖아 민폐야」